‘가족의 탄생’ 탄생 축하 열풍
관객 호응 터졌다! <가족의 탄생>! <다빈치 코드>와 희비 엇갈려..
전세계적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제작비만 1억 달러를 들인 <다빈치 코드>는 기독교계의 상영반대 등으로 더욱 화제가 되며, 단 한차례의 시사도 없었지만, 엄청난 배급규모를 장악하며 높은 예매율을 기록해 동시기 개봉된 <가족의 탄생> 뿐 아니라, 이후 개봉될 작품들에도 엄청난 위협일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작품 자체의 탄탄함과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의 열연에 대한 자신감으로 과감하게 동시기 개봉을 감행한<가족의 탄생>이 <다빈치 코드와>와 개봉직후 관객 반응에서 그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다빈치 코드>는 개봉 직후 세계 언론의 실망스런 평들이 이어지면서 관객들의 반응 또한 네이버 평점이 6.91로 뚝 떨어지며, 90%에 달하던 예매율도 70%대로 떨어지고 있다.
반면, <가족의 탄생>은 개봉후 관객들과 평단의 뜨거운 반응으로 관심이 높아지며, 네이버 평점 8.58로 높은 수치를 지속 유지하고 있으며, 예매율 또한 조금씩 상승하며 선전하고 있다.
<가족의 탄생> 탄생축하 열풍!!
언론시사와 VIP 시사, 일반 관객시사 등을 통해 쏟아진 찬사들에서 알 수 있듯이 <가족의 탄생>의 이야기는 일반적이지 않으면서도 공감가는 감성들을 끌어내고 있다. 개봉이후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네이버, 다음, 맥스무비 등의 포털 사이트에서 <가족의 탄생>은 높은 평점과 관객들의 감동 리뷰 등이 올라오며 개봉 하루만에 관객들의 탄생축하 열기로 뜨거운 상황이다.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명배우들의 색깔있는 연기와 변신, 이들의 세가지 사랑, 여덟 가지 스캔들, 단 하나의 행복한 비밀에 웃음과 눈물과 행복이 터지는 이야기는 <내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러브 액츄얼리>의 감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여느 영화들에서도 보기 힘든 여러 장점들이 혼재되어 있어 작품의 완성도나 재미면에서 모두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는 추천의 열기가 오래도록 이어질 예정이다.
개봉 첫날부터 주연 배우들의 무대인사와 관객들의 뜨거운 응원속에서 헐리우드의 맹렬 공습에도 끄덕하지 않는 보석 같은 영화 <가족의 탄생>은 최근 활기를 잃은 한국영화 시장의 돌파구를 마련하는 초석이 될 것이다.
피 한 방울 안 섞인 이들의 가장 찬란한 탄생인 <가족의 탄생>은 들썩이는 기운과 함께 ‘세 가지 사랑, 여덟 가지 스캔들, 단 하나의 행복한 비밀’이 펼쳐 나갈 ‘행복과다 러브스토리’는 대한민국을 유쾌하고 가슴 따듯한 행복으로 물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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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1일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