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후보 명동거리 유세현장 인터넷생중계
강 후보의 첫날 공식 선거운동의 마지막 일정인 명동 유세에서는 3,0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대대적인 성황을 이뤘다. 정동영 당의장, 김근태 최고위원, 이계안 의원, 우상호 대변인 등 열린우리당의 얼굴들이 지방 일정을 마치고 명동으로 달려와 강 후보의 유세를 도왔다. 특히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후보 강금실 선거대책본부는 그 동안 비밀리에 준비해온 인터넷방송국 보라TV를 공식 개국하고, 선거 사상 최초로 거리유세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해 인터넷 시대를 맞아 유권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는 사이버 선거유세전략을 과시했다.
19일부터는 민병두 의원 진행으로 매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1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보라TV 방송은 강금실 후보의 공식 인터넷 홈페이지(www.kskang.org)와 팝디제이에서 운영하는 강금실 공식 방송국인 행복서울방송국(www.popdj.tv/withkumsil)에서 동시에 생방송으로 볼 수 있으며, 지난 방송분 다시보기 서비스도 제공한다.
강금실 후보 공식 홈페이지(www.kskang.org)에서 운영하는 보라TV의 인터넷생중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팝디제이(www.popdj.tv)는 명동유세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생중계함으로써 새로운 사이버 선거전략모델을 제시하였다. 아울러 인터넷 선거방송이 사이버 상에서 얼마나 큰 폭풍을 일으킬지 5.31 지방선거의 핫 이슈로 급부상하고 있다.
관련 동영상 URL : http://file.popdj.tv/PopDJ/nfxFile/News/kskang_news_0519.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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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12일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