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풀무원 코스피 017810
2004-11-08 10:56
서울--(뉴스와이어)--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김장철. 김장김치를 사먹는 가정도 늘었다지만 김장김치 담그기는 여전히 주부들의 중요한 겨울맞이 행사다.

집안 식구들의 입맛에 따라 젓갈과 양념을 준비하고, 모처럼 모인 식구들과 함께 절인 배추에 남겨놓은 김장김치 속과 삶은 돼지고기를 함께 준비해 먹던 그 때를 생각하면서 올해에는 직접 김치를 담궈 보는 것은 어떨까.

우선, 김장준비를 하려면 가장 중요한 ‘배추’를 잘 골라야 한다. 속이 꽉 차고 노란 잎이 많은 고소하고 단 맛이 나는 배추를 골라야 겨우내 맛있는 김치를 먹을 수 있다. 또, 고춧가루, 마늘, 파, 소금, 액젓 등의 양념도 빛깔이 좋고 싱싱한 것으로 준비해야 한다.

이 모든 것을 준비하는 것부터가 주부들에게는 큰 과제다. 그러나 이제는 이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 반나절을 봐야 했던 장을 인터넷으로 10분만에 볼 수 있고, 배추를 직접 절여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어졌다.

저장성에 있어서 뿐만 아니라 맛에 있어서도 대단히 뛰어난 김치는 무, 배추, 오이 등의 채소를 소금에 절인 다음 고추, 마늘, 파, 생강, 젓갈 등의 양념 및 부재료를 함께 버무려 담아 밀봉하여 일정한 온도에서 일정 기간 동안 발효, 숙성시켜 먹는 음식이다.

김치의 평균소비량은 2001년 기준시 1인당 1일 90g정도로 추산되며, 이를 감안할 경우, 4인 가족 한달 소비량은 10kg정도다. 1포기가 2kg정도임을 감안해서 겨우내 먹을 김치의 양을 계산한 후 배추를 구입하면 된다.

장을 보기 위해 장바구니를 들었다면 조용히 내려놓고, 컴퓨터 앞으로 가서 인터넷에 접속해서 식품 판매 쇼핑몰을 찾아보자.

인지도 있는 인터넷 쇼핑몰의 경우, 짧은 시간에 검증된 제품을 안전하게 구입할 수 있어 더욱 안심할 수 있다.

풀무원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 풀무원이샵(www.pulmuoneshop.co.kr)에서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배추를 비롯한 김장 김치 재료를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예약 주문하고 가정에서 택배로 받아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강원도 평창의 고냉지에서 재배되고 한농복구회 소속의 농민이 생산하여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배추(유기재배, 3포기(2kg내외/통) 6천원)’를 비롯해 고춧가루, 마늘, 파, 소금, 액젓 등 김장 재료의 주문이 가능하다.

풀무원이샵에서는 배추, 무, 마늘 등 채소류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상품만 취급해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주부들에게 더욱 인기다.

특히 국산 천일염에 절인 ‘절임 배추’는 초보 주부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김치 담그기 과정 중 절임 과정을 생략하게 해줘 편리하다. ‘절임 배추’는 배송당일이나 그 다음날 김장을 담그기 딱 좋을 정도로 절여져 주문한 양념들과 함께 바로 김장을 시작할 수 있다.

예약 주문은 11월 8일(월)부터 20일까지 진행하며, 3차례로 예약 마감일정을 정해 20일, 24일, 27일에 배송해 준다(표 참조). 택배는 모두 냉장차량을 이용해서 상품의 신선도를 최대한 유지해 준다는 것도 특징이다.

<풀무원이샵 예약 마감일 및 배송일>
예약 차수 예약 마감 일시 배 송 일
1차 예약 13일(토) 정오 20일(토)
2차 예약 17일(수) 정오 24일(수)
3차 예약 20일(토) 정오 27일(토)

또, 11월 16일 오전12시까지 구입하는 회원에게는 구입한 상품금액의 5%를 포인트로 주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어 알뜰한 주부라면 꼭 챙겨보는 것이 좋다. 주문 및 예약 상담 문의 : ㈜풀무원 인터넷쇼핑몰 사업부(02-2047-8230).

농협이 운영하는 하나로클럽(shopping.nonghyup.com)에서는 절임배추와 절임알타리를 판매한다. 이 곳에서는 해남화원 이맑은 절임배추 , 절임알타리, 오대산 절임배추, 적성김장 절임배추 등과 건고추, 고춧가루, 마늘 등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김치박물관을 운영하여 신선한 재료를 고르는 선별법과 경기도 장김치, 함경도파김치, 전라도 고들빼기김치 등 팔도특산 김치 담그는 법, 김치를 응용한 요리법까지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김치를 담글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식구들 입맛이지만, 어떠한 재료로 만드느냐가 올 김장의 성공을 좌우한다. 특히 김치는 배추와 젓갈, 고추가루에 따라 맛이 많이 달라지므로 발효가 잘되어 향내가 좋은 양질의 젓갈을 선정하여야 하며, 고추는 화건초보다 태양초를 선택하면 먹음직한 빛깔과 향을 가지므로 식욕을 상승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자.

그러나 맛있는 김치를 입맛에 맞게 직접 담그는 것도 좋지만 시간이 없는 주부들의 경우는 시간과 비용을 고려하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포장김치를 구입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믿을 수 있는 기업에서 만드는 김치를 살 경우는 품질도 보장되어 있고 김치 만드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여가시간이 많아진다는 장점도 있다.

포장김치를 구입할 때는 생산 일자와 포장 상태를 꼭 챙겨야 한다. 또, 신김치를 원하는 게 아니라면 포장이 빵빵 하지 않은 것을 골라야 한다. 김치는 온도, 수분, 용기 등에 따라 숙성, 발효 과정이 민감하게 변하므로 최대한 공기와 수분을 덜 접하도록 포장 그대로 용기에 담아 냉장실에 보관하는 것도 방법이다.

김치를 한꺼번에 많이 사서 대량 보관할 때는 포기가 큰 배추나 단단한 무를 제일 아래쪽에 넣고 그 위에 무거운 돌로 눌러 압력을 높여주면 김치가 시어지는 것을 막는다.

또, 포장을 자주 열고 닫으면 공기와의 접촉이 많아지게 마련. 그만큼 맛이 변하기 쉬우므로 먹을 양만 작은 밀폐 용기에 담아 먹도록 한다.

다양한 시판 포장김치 중에서도 화학조미료를 넣지 않은 제품을 찾는다면 풀무원김치를 구입하면 된다.

풀무원김치는 100% 국산 친환경 인증 저농약 배추만을 사용하고, 김치의 아삭아삭한 맛을 살리기 위해 느끼하고 텁텁한 김치의 맛의 원인인 인공화학조미료(MSG)를 일체 첨가하지 않아 익을수록 깔끔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또, 김치의 본래의 맛을 살리기 위해 다시마, 명태로 만든 천연 양념을 사용해 익으면 익을수록 시원하고 깔끔한 김치 본래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남도 지방 사람의 경우는 갈치 속젓에 젓갈, 양념이 많이 들어 있는 CJ 햇김치 중 ‘풍부한 맛 김치’를 구입하면 좋다. 이밖에도 농협 아름찬 김치와 동원 양반김치, 두산 종가집 김치 등도 있으니 꼼꼼하게 골라보자.

김치를 보관할 때는 일반냉장고와 김치냉장고의 온도 및 기능적 특성이 다르므로 그에 맞게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냉장고에서 약간 익은 맛을 즐겨 먹을 경우에는 3~5kg을 기준하여 실온(약25℃)에 하루 또는 반나절 두어 김치국물에 공기방울이 생겨 보글보글해 보이거나 익은 냄새가 날 때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이틀 후에 먹으면 적당하게 익은 맛을 즐길 수 있다. 이때 같은 조건으로 실온에 놓아두었다가 김치냉장고에 저장기능을 선택하여 넣어두고 먹어도 좋다.

김치냉장고를 이용하여 익힐 경우에는 담근 김치를 각 회사마다 설정한 발효숙성 기능을 이용하여 편리하게 익혀 먹으면 된다.

익지 않은 김치를 즐겨 먹는 경우나 김치를 오래 두고 먹을 경우에는 익히지 않고 바로 냉장고에 넣어두면서 먹게 되는데, 이때도 일반냉장고는 보름 이후, 김치냉장고는 한달 이상 저장되었을 경우 적당히 익은 맛을 즐길 수 있다. 다만 담그자마자 바로 넣어두면서 먹는 김치는 익기 직전에는 쓴맛이 나므로 이때는 피해서 먹는 것이 좋다.

웹사이트: http://www.pulmuone.com

연락처

커뮤니케이션 센스 홍지은 3452-5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