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가수 포코, MBC 화재집중 통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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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5 09:11

천안--(뉴스와이어)--그동안 인터넷을 통해 이슈를 몰고 왔던 국내 최초 캐릭터가수 포코(poko)가 오늘(5.25.목) MBC 화재집중을 통해 소개 될 예정에 있다.

4월중순 디지털 싱글앨범 '지구에 왔다'라는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통해 이슈를 몰고 다녔던 캐릭터 가수 포코의 실체가 드디어 MBC 화재집중을 통해 공개될 예정에 있다.

또한 많은 궁금증을 사고 있는 포코의 월드컵 응원가 'Forever Korea'의 뮤직비디오도 이날 동시에 공개가 될 예정에 있어 많은 관심을 사고 있다.

영국의 빌보드차트 1위에 오른 미친개구리와 비교가 되어, 한국판 캐릭터가수, 여성 목소리를 가진 세계 최초의 캐릭터 가수로 대한민국의 캐릭터가 전세계인에게 사랑받을수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

또한 캐릭터 가수 포코는 지난 5월23일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시행된 캐릭터연계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포코(poko)의 사업성을 인정받았으며, 충남영상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는등 전문성도 인정받고 있다.

포코를 개발한 디제이어퍼 김강일 대표는 '캐릭터 가수 포코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기뻐하고, 답답한 현실에서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줄수 있는 캐릭터가 되었으면 한다'는 작은 희망을 내비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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