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미디어, 해외 BW 발행으로 미화 1000만불 자금 유치

서울--(뉴스와이어)--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실미디어(대표 김주현 www.sealmedia.com)가 지난 18일 동부증권과 투자 계약을 맺고 해외 BW(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여 미화 1000만불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BW 발행으로 한화 95억원 가량의 운영 자금을 확보한 실미디어는 기존에 운영중인 엔터테인먼트 사업들을 질적, 양적으로 더욱 확대함은 물론, 공격적인 투자와 차별화 된 마케팅 전략으로 대대적인 수익 창출의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실미디어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핵심 분야인 스타 매니지먼트 사업 진출을 위해 방송 및 음악 분야의 유명 연예인과 초특급 유망 신인 발굴에 집중적으로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며, 음반 오프라인 유통을 비롯한 디지털 음원 배급 사업 등 음반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현재 운영중인 음악방송 채널[V]코리아를 포함한 방송 사업의 확장을 통해 MPP(복수방송채널사용사업자)로 성장과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실미디어 김주현 대표이사는 “사업 영역 다각화를 통해 국내 엔터테인먼트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나아가 한류 전반에 걸친 콘텐츠의 유통을 통해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도모할 것”이라며 "이번 외자 유치를 계기로 사업 성장과 기업의 안정화를 동시에 추구하겠다"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seal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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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디어 전략기획실 정용주 02)510-5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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