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탄생’ 주연배우들이 직접 부른 뮤직비디오 대공개
영화의 감동이 온전히 살아있는 <가족의 탄생> OST 발매!!
<가족의 탄생> OST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외출> 등 서정적이고 가슴을 울리는 음악을 선사한 영화 음악계의 살아있는 거장 조성우 음악 감독이 참여해 특유의 섬세함이 발휘되었다. 여성 합창단의 가슴을 울리는 중창을 비롯하여 에필로그에 삽입되어 영화의 여운을 그대로 남기는 영화의 엔딩 곡과 주연배우들이 함께 합창곡까지 <가족의 탄생> OST는 영화에서 느낀 감성을 온전히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주연배우 직접 부른 뮤직비디오 대공개!!
OST에 수록된 곡 가운데 조성우 음악감독이 배우들을 위해 특별히 만든 테마곡 ‘가족의 탄생’은 주연 배우들이 함께 불러 남다른 감동과 기쁨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주연배우들의 함께 부른 노래로 제작된 OST 녹음 현장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뮤직비디오는 <가족의 탄생>의 주연 배우들의 남다른 애정과 영화에 대한 열정까지 느껴져 더욱 눈길을 끈다.
영화 제목과 동일한 ‘가족의 탄생’ 테마곡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독창과 가슴이 터질 정도로 신나는 기분을 선사하는 합창으로 이루어져 있다. 어딘지 모르게 나른하면서도 부드러운 목소리의 주인공인 문소리의 독창으로 시작된 노래는 바통을 이어받은 엄태웅의 경쾌함으로, 정유미의 달콤함과 봉태규의 유쾌함, 그리고 공효진의 발랄함에 뒤이어 말 그대로 들썩이는 합창으로 이어졌다.
우리는 신인그룹(?) ‘가족의 탄생’입니다!
숨겨진 노래 실력이 돋보이는 ‘문소리’를 비롯하여, 누나의 피를 이어받아 한노래(?)하는 ‘엄태웅’, 어색한 듯 열의를 다하는 고두심, 남들의 시선 따윈 아랑곳 하지 않는 개성강한 ‘공효진’, 시트콤 <뉴 논스톱>과 영화<광식이 동생 광태> 등 OST녹음 경험이 풍부한 ‘봉태규’, 실수연발도 깜찍한 ‘정유미’에 이르기 까지..
가수 못지 않은 노래 실력으로 영화배우에서 가수의 자리까지 넘보는 <가족의 탄생> 주연배우들은 OST 녹음 현장에서 신인그룹(?) ‘가족의 탄생’ 결성을 예상케 했다.
연기변신뿐 아니라 노래실력까지 남다른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이 선사하는 ‘행복과다 러브스토리’ <가족의 탄생>은 전국민이 한 가족으로 탄생할 때까지 대한민국을 유쾌하고 가슴 따듯한 행복으로 물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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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1일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