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김영곤 교수, 미국 ABI Fellowship에 선정

광주--(뉴스와이어)--김영곤((金永坤) 조선대 교수(자연과학대학 생물학과)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인 미국 ABI(Americal Biographical Institute)로부터 펠로우십을 받았다. 김교수는 또한 마르퀴즈 후즈후 과학기술인명사전(2006-2007년)과 마르퀴즈 후즈 후 의학보건인명사전(2006-2007)에도 등재되었다.

프리라디칼과 항산화제 관련 연구를 통해 국제적인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김교수는 2005년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등재되었으며 마르퀴즈 후즈후 인명사전에는 4년 연속 등재되었다.

김교수는 Journal of History & Histophatology(Cellular & Molecular Biology)와 Free Radical Biology & Medicine의 국제 저널 심사위원, 국제 프리라디칼학회 정회원, AAAS 정회원, 한국프리라디칼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 '프리라디칼1'(1997)과 '항산화제'(2004)는 문화관광부와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로 선정되었다.

김교수는 조선대 및 대학원을 거쳐 미국 뉴멕시코대학에서 분자생물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노스캐롤나이나 주립대학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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