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컬리지, 유학허브와 대학생 여름방학 단기 어학연수 프로모션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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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8 07:51

서울--(뉴스와이어)--필리핀은 타 지역에 비해 1/3 이상 저렴한 비용으로 어학연수를 떠날 수 있는 곳으로, IMF 외환위기 이후 한국학생들의 영어연수 메카로 떠오른 지역이며 또한 관광지로도 각광을 받는 나라이다.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많은 대학생들이 장.단기 어학연수를 위해 종로, 강남지역의 유학원을 방문하여 상담을 받고 있으며, 특히나 필리핀 지역은 예약방문을 해야 할 정도로 그 열기가 뜨겁다.

이에, 필리핀 명문교육도시로 유명한 바탕가스 주 리파시에 위치한 임페리얼컬리지(김기덕원장, www.icollege.co.kr)는 고려대학교 중앙광장에 위치한 유학허브 고려대센터(원장:이영희)와 공동 프로모션을 하기로 협정하고, 5월 29일부터 약 2주간 고려대학교 중앙광장 및 유학허브(고려대센터)에서 프로모션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행사내용으로는 "2006 성인 및 대학생 필리핀 단기어학연수(6주:199만원, 6주 어학연수 비용 일체 포함)"를 비롯하여 일반과정인 "필리핀(임페리얼컬리지)+호주연계연수","필리핀(임페리얼컬리지)+캐나다연계연수","필리핀(임페리얼컬리지)+영국연계연수"등의 다채로운 어학연수 상품을 제공한다.

임페리얼컬리지 관계자는 "여름방학동안 단기 어학연수를 통해 영어와 문화를 배울 수 있다"며 "한국과 상대적으로 비용이 저렴한 필리핀에서 짧은 방학기간동안 영어와 문화를 배울 수 있어 두 마리의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명문교육도시에 위치하고 최신식 시설을 겸비한 임페리얼컬리지김 김원장은 "영국 명문 어학원의 정식 커리큘럼 사용을 인가받아 개발중에 있으며, 2006년 하반기부터는 영국 선진 교육 시스템으로 필리핀 임페리얼컬리지에서도 교육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일정은 7월 7일 출발 8월 19일 귀국이며, 상품가는 199만원에 왕복항공료, 6주 교육비 및 숙박비, SSP발급비, 비자연장비, 공항픽업비 등 어학연수비용 일체 포함이다. 또한, 스쿠버다이빙 인터네셔널 라이센스 취득과정이 초호화 리조트 몬떼까를로 리조트에서 진행되며 US$400에 약 2주간 주말을 이용해 진행된다.

임페리얼컬리지 개요
임페리얼컬리지는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하였고, 최 현대식 건물과 코리안 빌리지 기숙사 20개를 가지고 있는 영어학교이다. 7월 7일~8월 19일까지 "2006 Summer, 성인 및 대학생 단기어학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필리핀 선생님과 1:1. 1:4 수업을 하게되며, 영국인과 미국인 선생님께 1:8 그룹수업을 받게 됩니다. 토익과 스크린수업이 하루 1시간 무료제공되기도 한다.현재 필리핀전역에는 200여개이상의 어학원이 운영되고 있으나, 본 임페리얼 컬리지는 영국의 명문 대학, 어학교의 커리큘럼을 득하여 그 커리큘럼으로 필리핀선생님들을 인터뷰 하고, 그 교육시스템을 공부한 선생님들이 한국학생들을 가르치게 된다.선진국과 달리 저렴한 물가로 공부와 여가를 즐길 수 있으며, 1:1 공부를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최상의 효과도 만들어 낼 수가 있다.임페리얼컬리지 본원은 필리핀에 있으며, 한국대표사무소는 현재 홍대에 있으며,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진주, 마산,대전, 울산, 포항, 제주에 협력유학원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colleg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