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쿡 문화 교류원 한국사무소가 ‘CSR 교육문화원’으로 새단장

서울--(뉴스와이어)--캡틴쿡 문화교류원의 한국사무소(S.R International)가 금번 사세 확장을 통해 [N.Z법인] CSR 교육문화원으로 회사명을 바꾸고 새 단장을 했다.

기존에 많은 학부모들과 학생들로부터 신임을 얻고 있던 캡틴쿡 문화교류원의 한국사무소 대표였던 김세훈 사장은 이번 사세 확장을 통해 회사의 공식 명칭을 [N.Z법인] CSR 교육문화원으로 새롭게 바꾸면서 뉴질랜드의 유학프로그램을 다시 한번 새롭게 개편 하였다.

지금까지의 교육프로그램과 관리 프로그램으로도 충분히 학생들과 부모님들께 신임을 얻고 있던 김세훈 사장은 “본원이 이렇게 사세 확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본원을 믿고 귀하신 자녀분들의 교육을 맡겨주신 부모님들과 본원의 교육프로그램 안에서 열심히 학업에 정진해준 우리 제자들 때문이다” 라며 “교육자가 해야 할 일은 우리 학생들을 더 좋은 환경에서 미래를 위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며 나아가 미래의 능력 있는 지도자를 만들어 내는 것” 이라며 더 낳은 교육 환경과 프로그램을 위해 이러한 결단을 내렸다.

기존에 진행해왔던 모든 프로그램을 그대로 진행하며 더 낳아진 부분은 현재 까지는 남,녀 공학의 학교에서 학생들이 공부를 해왔지만 멀리 타향에 사춘기의 딸을 보내는 부모님들의 고심을 조금이라도 덜고자 Auckland Henderson 지역에 있는 여자 사립학교인 St. Dominice College(Intermediate) 와 교육관계 협정을 맺어 사춘기에 있는 여학생들을 여자 사립학교에 보냄으로써 딸을 보낸 한국의 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있다.

그리고 현재 학교강의실에서 한국의 유학생들끼리 모여 문제풀이 하던 방식을 수학지도와 영어지도를 뉴질랜드의 단과 학원과의 계약을 통해 방과후 학생들에게 영어와 수학을 학원에서 배울 수 있도록 하여 영어를 배우려고 유학생활을 택한 학생들에서 보다 빨리 체계적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뉴질랜드는 현재 뉴질랜드에서 공부하여 미국과 영국의 명문 대학으로 진학하는 거점도시로써 미국과 영국의 명문대학의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CSR 교육문화원에서 미래의 꿈을 위해 이러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아래 열심히 학업에 정진 하고 있다.

CSR 교육문화원 에서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함께 하기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을 위해 뉴질랜드 3Term 장기 학생을 모집 중이며, 이번 여름방학을 이용한 4주간 단기 영어연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현재 3Term 장기프로그램 참여 학생과 4주 단기 프로그램 참여 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선발 전형은 CSR 교육문화원(02-564-6174)의 홈페이지(www.nzinfo.co.kr) 에서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신청도 할 수 있다.

CSR 교육문화원 개요
뉴질랜드 법인 CSR 교육문화원 한국사무소는 현재 당사의 모든프로그램을 직접 뉴질랜드에서 주관하고 있는 주관사이며,프로그램 진행기관입니다. 뉴질랜드 법인 CSR 교육문화원은 뉴질랜드 정규학교로 부터 한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유학프로그램에 대해 위임을 받아 진행하는 뉴질랜드에서도 유일한 정규프로그램 진행기관 으로써 이는 그동안 당사를 통해 한국의 자매결연 학교장님이하 많은 분들이 직접 확인하고 현재까지도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법인 CSR 교육문화원은 한국학생들의 뉴질랜드교육체험과 유학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nzinfo.co.kr

연락처

CSR 교육문화원 오창호 팀장, 02-564-6174,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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