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2004년도 11월 2일 채수한 낙동강수계 왜관철교지점 하천수의 1,4-다이옥산 농도가 가이드라인(50ppb)을 초과하였으나, 2004년11월3일 두류정수장 1,4-다이옥산의 농도는 원수가 42.1ppb, 정수가 27.5ppb, 11월7일 원수는 20.5ppb, 정수는 14.4ppb, 매곡정수장의 원수는 20.6ppb, 정수는 5.8ppb로 나타나 WHO권고기준 50ppb 이내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왜관철교 1,4-다이옥산 농도가 가이드라인을 초과함에 따라 낙동강 상수원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하여 대구지방환경청장은 경상북도, 대구시 합섬업체 등과 함께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기 위한 긴급대책을 논의·추진하였다.

11.6(토) 왜관철교지점의 1,4-다이옥산 농도가 가이드라인을 초과함에 따라 각 기관별 추진대책을 논의하기위한 회의를 개최(12:00)하였으며, 11.7(일)에는 구미지역 합섬업체 관계자회의를 개최(11:00)하여 업체별 협약기준을 준수하여 줄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2004년11월6일 대구지방환경청, 대구광역시, 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 경상북도 등 6개기관이 참석한 1,4-다이옥산가이드라인 초과에 따른 대책회의에서 관계기관별 아래 사항을 추진키로 하였다. 대구지방환경청에서는 신속히 유관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업무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위하여 상황실를 설치 운영하며, 왜관철교지점 하천수 수질조사를 강화(주1회→ 매일)하고 분석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기로 하였으며,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두류·매곡정수장의 원수·정수 1,4-다이옥산 분석을 강화(주1회→매일)하고, 오존처리 및 분말활성탄주입 등 정수처리를 강화하였으며, 필요시 한국수자원공사에 안동, 임하댐 방류량 증대를 요청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에서는 합섬업체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지도·점검(방류수채수)을 강화(월2회→주1회)하고, 항구적인 처리설비설치계획을 제출토록 하는 등 배출업체관리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구미지역 합섬업체에서 배출되고 있는 1.4다이옥산농도 저감을 위해 금년 9월 각 업체별 배출가이드라인 협약을 체결하고 폐수처리기법개발 및 체류시간 연장 등의 저감대책을 추진하여 일부 성과를 거두고 있으나 폐수중 1.4다이옥산의 처리기술이 보편화되지 않아 완벽한 처리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간 처리기술을 꾸준히 연구·개발하여 국립환경연구원 주관으로 처리기술 발표회를 개최(‘04.10.25)하여 1,4다이옥산처리기술을 전파한 바 있으며, 일부업체에서는 처리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갈수기를 맞아 배출가이드라인을 준수하지 못하는 업체에서는 처리시설 설치 시까지 고농도 폐수를 폐수처리업체(폐수소각)에 위탁처리 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앞으로 다가올 갈수기에도 왜관철교에서의 1,4-다이옥산 가이드라인(50ppb)을 준수하기 위하여 대구지방환경청, 경상북도 등 유관기관 간에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구미지역 합섬업체의 1,4-다이옥산 저감을 위한 장·단기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독려하는 등 낙동강 상수원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하였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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