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전기와 휘발유를 함께 사용해 연비개선과 함께 배출가스를 획기적으로 줄인 친환경자동차로 이번에 현대자동차에서 개발하여 환경부에 납품하는 클릭 1400cc급 모델의 경우 연비가 18km/ℓ로 일반 가솔린클릭(12.1km/ℓ)보다 월등하고, 유해배출가스도 30% 이상 적게 배출된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공공기관에서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구입할 경우 기존 휘발유 차량과의 차액 2800만원을 지원해 준다. 환경부는 금년에 생산한 차량 50대 모두를 환경부(4대), 경찰청(19대), 수도권 자치단체(17대), 시민단체(7대), 건교부(2대), 복지부(1대) 등에 예산지원을 통해 보급할 계획이다.
이날, 환경부는 곽결호 환경부장관과 직원, 환경부 출입기자, 현대자동차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이브리드자동차의 운행시작을 기념해 시승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곽결호 환경부장관은 “앞으로 세계 자동차 시장은 전기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같은 배출가스 감축과 연비개선기술을 접목한 저공해 자동차가 주도해 나갈 것이다”라고 하면서 “이러한 저공해 자동차가 조기에 보급될 수 있도록 재정지원과 세제지원 등 여러 가지 지원대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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