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보호 전문기업 비전파워(대표: 이용악, www.vpwer.co.kr)는 자사의 악성코드 방지 솔루션 'PC지기'가 마이크로소프트의 'NAP(Network Access Protection)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네트워크 단위의 스파이웨어 확산 방지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전파워의 PC지기는, 스파이웨어 탐지 제거를 위한 안티스파이웨어 제품으로는 국내 최초인 2002년 출시한 이래, 바이러스 엔진을 동시에 탑재한 통합형 백신으로 인터넷보안서비스와 패키지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NAP는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 개별 PC들이 보안정책에 따라 보안조치를 실행했는지 확인하고 보안조치를 완료한 PC만을 네트워크에 접속하도록 하여 기업이 필요로 하는 보안 수준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 해 나갈 수 있는 새로운 보안 아키텍처로서 차세대 윈도우인 “비스타”와 "롱혼" 에 적용되는 기술이다.

이번 지원은 OS와 보안소프트웨어가 상호 연동되는 것을 의미한다. 즉, 개별 PC가 네트워크에 접속하려고 할 때 PC지기를 보안정책에 따라 설치하고 실행 하였는지 점검하여 바이러스 및 스파이웨어 등의 악성코드 감염을 사전에 치료하여 건강한 PC만을 네트워크 또는 인트라넷에 접속하도록 허용함으로써, 오염된 PC로 인해 네트워크 전체에 악성코드가 확산되던 현상을 미연에 차단할 수 있도록 한다.

비전파워의 이용악 대표는, "악성코드는 미래의 컴퓨터 사용자들에게도 지속적으로 큰 위협이 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NAP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여, 윈도우 사용 고객이 좀 더 안전한 컴퓨팅 환경속에서 컴퓨팅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보안총괄 조원영 이사는, “NAP는 차세대 윈도우의 핵심 보안 아키텍처이다. 비전파워와 같은 안티스파이웨어 및 안티바이러스 전문 솔루션 업체가 참가함으로써,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좀 더 편리하고 안전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비전파워는 중기청으로부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지정된 바 있으며, 서울시 송파구 송파동에 위치하고 있는 PC보안솔루션 업체이다. 주력 제품인 악성코드 탐지 제거 프로그램 'PC지기'는, 2002년 국내 최초의 상업용 안티스파이웨어 제품으로 등장한 이래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보안ASP서비스로서 성공을 거두었으며 기업 및 공공기관에도 활발히 공급되고 있다. 2004년 부터는 일본시장에 진출하여 현지에서 월 1만 카피 이상의 판매 실적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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