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파워, 중기청 ‘이노비즈’ 인증 획득
'이노비즈'는 이노베이션과 비지니스의 합성어로 경쟁력과 미래성장가능성이 확보된 기술혁신형 벤처기업에게 중소기업청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로써 비전파워는 2004년 행정정보보호시스템 선정이후, 2005년 2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으로부터 GS인증획득, 행자부로부터 2005년 상반기 ‘행정업무용 소프트웨어’ 선정, 7월 벤처기업 인증획득 등을 모두 석권했다.
컴퓨터보안업체인 비전파워는 스파이웨어가 범람할 것을 예측하고 2002년말 안티-스파이웨어 제품인 PC지기를 개발, 앞선 기술과 상품성으로 주목받은 회사다.
PC지기 시리즈는 바이러스백신을 추가하고 ASP 버전을 출시하는 전략으로 기업은 물론 온라인보안서비스로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일본에서의 판매도 본격화되고 있고 문화관광부, 서울지방경찰청, 산업자원부, 기획예산처 등에 공급이 이어지는 등 유망한 보안업체로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이용악 대표는 "PC지기는 당시 해외에서도 별로 알려지지 않았던스파이웨어에 대한 국내 최초의 안티-스파이웨어로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신뢰성 높고 사용하기 쉬운 보안제품으로서 PC지기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거듭할 것이다." 고 말했다.
이노비즈 기업의 선정은 중소기업청이 주관, OECD의 오슬로 매뉴얼에 기준한 「기술혁신능력 평가지표」에 따라 엄격한 심사를 거친다.
설립 후 3년 이상된 기업으로서 기술혁신능력과 사업화 및 경영 능력 등에서 평가점수 A등급 이상인 경우에 인증이 부여된다.
2001년 이래 현재 이노비즈 지정 기업은 3,502개로서 그중 SW업체가 671개에 이르고, 해당 기업은정책자금, 투자펀드 조성, 경영컨설팅, 해외진출지원 등, 정부의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육성 지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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