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탄생’ 단체관람 문의 쇄도
김태용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과 최고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이 궁금하다!
<가족의 탄생>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형식으로 전달하는 이야기 방식의 새로움으로 인해 영화에 대한 열정과 학문적 욕심이 남다른 영화 학도들은 수업 과정의 일환으로 <가족의 탄생>에 대한 단체 관람 문의를 해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문소리, 엄태웅, 고두심, 공효진, 김혜옥, 봉태규, 정유미 등 대한민국의 내로라 하는 배우들의 출연뿐만 아니라 그들의 연기변신에 대한 기대감으로 연기를 전공하는 연극과 학생들도 관심을 가지고 단체 관람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과 교수들 역시 뛰어난 연출력으로 배우들의 감정선을 세밀하게 표현해 낸 김태용 감독의 <가족의 탄생>이 대한민국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는 영화로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학생들에게 관람을 추천하고 있다.
가족, 사랑, 여성을 그려내는 섬세함에 반했다! 단체 관람문의 쇄도!!
<가족의 탄생>에 출연한 여배우들은 ‘김태용’ 감독이 ‘국내에서 여성의 감성을 이렇게 섬세하게 그려내는 몇 안되는 감독 가운데 한명’이라고 칭할 만큼 김태용 감독은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에서 여고생들의 사춘기 감성 표현에 이어 <가족의 탄생>에서도 여성적인 감수성을 잘 표현해 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태용 감독이 그려낸 <가족의 탄생>은 어느 면에서 대안가족의 가능성을 계몽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는 영화이지만 ‘선동적인 이야기를 익숙하고 따뜻하게 전달하는 설득의 마술’(동아일보 이승재)이라는 어느 평처럼 모두가 공감할만한 묘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한다.
가족에 대한 새로운 시선이 급진적이거나 어렵지 않고 따뜻하면서도 섬세한 것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는 영화 <가족의 탄생>은 이런 이유로 여성단체들의 연이은 단체관람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언론, 감독, 배우, 관객들의 뜨거운 찬사에 이어 영화학도, 여성계까지 반한 <가족의 탄생>은 사랑, 연애, 관계에 대한 공감과 행복 넘치는 기운,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이 빚어낸 조화로 한국 영화의 새로움을 선사하며 전국을 유쾌하고 가슴 따듯한 행복으로 물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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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1일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