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미디어, 데이콤과 BcN 시범사업 협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실미디어(대표 김주현 www.sealmedia.com)가 데이콤과 BcN(광대역통합망) 2단계 시범사업 수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실미디어는 올해부터 2007년까지 진행되는 BcN 2단계 시범사업자로 선정된 데이콤 주관의 광개토 컨소시엄에 콘텐츠 업체로, 데이콤MI와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 시범사업 공동수행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지난 26일 하나로미디어와 방송 프로그램 공급 계약을 맺고, IPTV의 전 단계인 TV포털 서비스를 준비 중인 실미디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IPTV 시장에 본격 진입하게 된다.

실미디어는 사업 영역 확장을 통해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질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확보하고 향후 데이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IPTV 시장에서 콘텐츠 전문사업자로서의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sealmedia.com

연락처

실미디어 전략기획실 정용주 02-510-5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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