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 광주보호관찰소(소장,이상영)는『도시속참사람학교』에서 체험 중심의 대안교육을 받고 있는 보호관찰청소년 등 35명에게 지리산 청학동의『청림서당』에서 ’06.6.1부터 6.2까지 1박2일간 예절교육을 받게 할 예정이다.

광주보호관찰소는 학업 중퇴한 보호관찰 청소년들을 위하여 지난해부터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과 공동으로 운영중인 도시속참사람학교의 보호관찰 청소년 등 35명에게 우리 전통 문화의 산실인 지리산 청학동의 청림서당에서 2006.6.1부터 6.2까지 1박2일간 전통예절에 대한 체험교육을 받게 할 예정이다.

금번 예절교육은 체험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도시속참사람학교의 과정중 하나로 도심을 벗어나 자연속에서 전통을 배우며 이웃과 정을 나누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지난해에는 소록도에서 봉사 체험을 실시하기도 하였다.

보호관찰청소년들은 2006.6.1 08:00에 광주보호관찰소를 출발하여 6.2까지 청림서당에서 식사예절, 입교식, 청학동 유래, 고구마·감자 구워먹기, 인절미 만들기,삼성궁 견학, 사자소학과 기초예절 등을 배우게 되며,

보호관찰 관계자는 현대 문명속에서 획일화된 교육을 받고 있는 청소년들이 전통 예절 속에서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가치를 깨닫고, 소중한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으며, 우리 문화속에 내재된 나보다는 너를, 너보다는 우리를 생각하고 나아가서는 전체를 바라볼 수 있는 넓은 시각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보호관찰소 개요
광주보호관찰소는 범죄인을 시설내에 구금하는 대신 사회내에서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받으며 건전한 사회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범죄인에 대한 사회내 처우기관이다, 보호관찰소에서는 사회봉사명령, 수강명령, 보호관찰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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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호관찰소 관찰팀 서정주팀장, 공국배주임 062-372-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