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전군 재난대책 관계관 회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국방부는 5월 30일 국방부재난대책본부장인 군수관리관(육군소장 이선철) 주관으로 중앙부처와 각군의 군단급이상 부대 재난 관계관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의 재난예방태세와 대민 응급구조/복구 지원태세를 사전 점검하기 위한 전군 재난대책관계관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작년 한해 동안 각종 재난에도 불구하고 군의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조치로 군 자체 피해를 최소화하였으며, 경남지역 폭설을 시작으로 태풍“나비”, 양양산불, 호남지역 폭설 등으로 인한 민간피해 복구 지원에 연인원 35여만명의 병력과 7,800여대의 각종 장비를 동원하여 인명구조와 피해복구 활동에 참여하여 현지주민의 생활안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자체 평가를 하였다.

또한 재난현장에서의 민ㆍ관ㆍ군 협조체제 강화방안, 군의 재난구조장비/물자 보강 및 재난현장에 투입되는 군 장병의 안전/보호 대책 등에 대한 논의와 함께 금년도 기상전망을 고려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취약시설/지역에 대한 재난예방대책에 대해서도 충분한 토의가 있었다.

국방부는 금번 회의를 통해 “현장중심의 행동하는 재난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앞으로 군자체 재난예방 활동과 함께 대민지원 활동을「군 기본임무 수행」차원에서 병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적극 지원함으로써 국민과 함께하는 국민의 군대로서의 소임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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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관리지원팀장 서기관 김장호 02)748-5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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