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트원, 국내 최초 ‘팝페라 가수 선발 공개 오디션’ 개최
오는 6월 24일 액트원 아카데미(www.act1.co.kr)에서 열리는 ‘팝페라 가수 선발 공개 오디션’이 바로 그것.
팝페라(popera)란 팝(pop)과 오페라(opera)의 합성어로, 유명 오페라에 대중적인 팝 스타일을 가미해 누구나 편안하게 들을 수 있도록 편곡한 장르를 말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액트원의 안광용 이사는 “팝페라는 정통 클래식보다 쉽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선풍적인 인기에 비해 국내 팝페라 가수의 수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잠재되어 있는 팝페라의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대규모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행사취지를 밝혔다.
팝페라 테너 임형주를 제외하고는 팝페라 음악가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국내 팝페라계는 정체되어 있는 상태. 재능 있는 신인 팝페라 가수를 선발해 국내 팝페라계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인재로 양성시키는 것이 이번 행사의 목표다.
오디션은 1, 2차로 나뉘어서 진행되며, 1차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본선 참가가 가능하다. 본선에서는 지정곡과 자유곡을 부르면 되고, 액트원 관계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심사를 맡는다.
특히 이번 오디션에 선발된 수상자에게는 국내 최고의 성악가, 뮤지컬 배우와 함께 팝페라 컴필레이션 앨범을 제작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팝페라 컴필레이션 앨범은 국내에서는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것으로, 팝페라의 대중화에 기여하겠다는 행사 취지와 일맥상통한 부분이다. 전문가들은 물론 일반 대중들의 관심과 주목을 한 번에 받을 수 있을 만큼 큰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 팝페라 가수 데뷔 및 앨범 제작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번 오디션은 성악 전공자들에게 기쁜 소식이 될 것이다.
참가신청은 대회 홈페이지(www.act1.co.kr/popera)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나이/성별 제한 없이 성악 전공자라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접수는 5월 22일(월)부터 6월 16일(금)까지며, 본선은 6월 24일(토)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액트원 아카데미에서 열린다.
웹사이트: http://www.act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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