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호관찰소(소장 이상영)는 지난달 30일 전문 기능을 가진 사회봉사자 4명으로 구성된 기동봉사단을 가동하고, 1일 서구 내방동 어린이집 놀이터 도색 봉사를 시작으로 광주지역을 순회하며 안전한 놀이터 만들기 프로젝트를 펼친다.
사회봉사명령대상자 4인 1조로 구성된 기동봉사단은 놀이터 도색, 용접, 수리 등 시설전반에 대해 무료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사람들의 무관심으로 방치된 놀이터, 비인가 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찾아가서 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봉사에 참가중인 이모씨(49세)는 “한번의 실수로 비자발적으로 시작한 사회봉사지만 어린이 안전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광주보호관찰소 이상영 소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사고 없이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분야에 봉사인력을 집중 투입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보호관찰소 개요
광주보호관찰소는 범죄인을 시설내에 구금하는 대신 사회내에서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받으며 건전한 사회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범죄인에 대한 사회내 처우기관이다, 보호관찰소에서는 사회봉사명령, 수강명령, 보호관찰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gwangju.probati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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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호관찰소 사회봉사집행팀 박동식 팀장, 062-372-2033,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