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통신, 양한호 대표이사 사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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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통신 코스닥 039010
2006-06-01 11:13
서울--(뉴스와이어)--홈네트워크 통합솔루션 전문 기업 현대통신 (www.hyundaitel.com, 대표이사 회장 이내흔)은 양한호 (梁漢皓) 전 현대건설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경희대 상과를 졸업한 신임 양한호 대표이사 사장은 현대건설 재직 시 사우디 주재 중동 본부장 및 해외영업 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고 투자법인 인천국제공항철도에서 대표이사(부사장)을 역임한 바 있어 그 동안 쌓아온 건설 및 SI분야의 노하우와 해외영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홈네트워크 전문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는 현대통신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SI사업 영역의 확대 및 신규사업 육성과 해외시장확보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yundait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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