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 코리아, ‘한국팀 16강 기원 이벤트’ 실시
세계적인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업체인 웨스턴디지털 코리아가 오는 6월 4일(일)부터 7월 1일(토)까지 ‘한국팀 16강 기원 이벤트’를 개최한다. WD 250-320GB 용량의 SATA HDD 구매 고객들에게 햇빛 차단용 썬캡을 증정한다.
WD 코리아는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시장에서 SATA 인터페이스의 확대를 위해 실질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또한,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용량인 250GB, 300GB, 320GB를 타겟으로 정해, 비용 효율성을 중시하는 일반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마케팅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 대상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는 SATA II 인터페이스, 16MB 캐시, NCQ(Native Command Queuing)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WD 제품은 초고속과 고성능, 안정성을 두루 겸비한 고효율 하드 드라이브로 정평이 나있다. 뿐만 아니라, 웨스턴디지털의 독자적 기술인 위스퍼드라이브(WhisperDrive™) 기술과 소프트시크(Soft Seek™) 기술을 통해 저소음을 실현하였으며, 전력 소모량을 낮게 설계해 드라이브의 작동온도를 낮춤으로써 저발열과 안정성을 강화했다.
웨스턴디지털 코리아의 신영민 지사장은 “WD는 SATA 인터페이스와 고용량 제품으로 HDD 트렌드를 주도하는 한편, 안정적이고 내구성이 강한 튼튼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라며, “SATA 및 고용량 HDD의 강자로서 소비자들에게 기술적, 가격적 혜택을 제공하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www.wdkorea.c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wdc.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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