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 교육문화원 “꿈을 만들어 주는 공장이 되고 싶습니다”
현재 CSR 교육문화원은 다년간의 교육경험과 축적된 교육프로그램 진행을 기본으로 하여 독창적이고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인 "CSR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새롭게 기획하여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의 참된 교육을 생각하는 국내 영어교육기관과의 교육제휴로 교육적 가치가 뛰어난 CSR 프로그램을 유학을 생각하는 좀더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전하길 원한다"고 CSR 교육문화원의 김세훈대표와 선생님들은 강하게 출사표를 던졌다. ※교육사업 제휴Project 문의: CSR 교육문화원 기획팀 02-564-6174
CSR 교육문화원의 선생님들의 교육적 마인드를 알수 있는 글이 있어 소개해 보겠다.
[CSR은 꿈을 만들어 주는 공장이 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Tom입니다. 오래간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오늘은 부모님들이 항상 가지고 있는 "자녀의 교육과 미래에 대한 기대" 에 대하여 간단하게 이야기 해 보려 합니다. 제가 글을 전문적으로 쓰는 작가가 아닌 만큼 부드럽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옛날 어릴적을 생각보면 선생님이나 어른들이 이렇게 물어 볼때가 있었죠."너는 커서 뭐가 되고싶어?" 그러면 거의 99%는 "대통령이요", "장군이요"로 시작해서 변호사,판사, 과학자, 의사 줄줄이 대답하는 것이 다 ~ 위와 같은 부류의 직업이었습니다. 하지만 과연이러한 꿈을 자기 스스로의 생각으로 가지게 되었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제가 생각 하기로는 주변에서 부모님이나 어른들, 선생님들이 위와 같은 사람이 되어야 훌륭한 사람이라고 했던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아닌데 꿈도 아닌 꿈을 가지도록 주변에서 분위기를 조성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생각해보면 어떠한 직업을 가지더라도 훌륭한 사람은 될 수 있더라구요.기준이 틀렸던 거죠. 당시의 사회 분위기도 한가지 요인 이었지만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대목입니다. 지금 현재 우리의 아이들에게 꿈을 물어 보면 아주 다양하게 대답을 합니다.예전의 시대와는 교육방식이나 아이들의 생각, 각종 미디어 매체의 발전으로 인하여 폭 넓은 사고가 생겼기 때문 이지요.
"꿈" 이라는 단어는 세상을 살아가는 목표와 희망을 제시해 주는 단어 입니다. 꿈을 꾸지 않는다면 우리와 우리의 아이들은 세상을 살아가는 목표와 희망을 잃어버리는 거나 마찬가지 이겠지요."부모님의 꿈은 자녀들이 건강하게 자라서 올바른 사람이 되는 것""CSR의 꿈은 우리 제자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게끔 옆에서 도와주고 그 꿈으로 향한 잘 닦여진 고속도로를 건설해 주는것" "아이들의 꿈은 자신의 꿈을 이루는 것"
왜 자꾸 제가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하냐면 모든 교육은 우리의 아이들이 꿈을 꾸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것 입니다.인위적으로 부모님의 생각대로 아이들의 꿈을 만들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사람은 제각기 각자가 남보다 더 잘하거야 관심이 있는 분야가 따로 있기에 각자의 꿈이 다 다르듯이 우리는 옆에서 보조자가 되어 혹은 조언자가 되어 도움만 주면 됩니다.
아이들의 꿈 그자체를 바꾸거나 만들려고 하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물론 꿈에 대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하여는 수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영어공부도 마찬가지고 다른 공부도 마찬가지 입니다.
소위 말하는 좋은 대학도 나와야 되고 좋은 고등학교도 들어가야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남보다 잘되기 위하여 아이들에게 너는 꼭 어디어디 대학에 가야한다. 하는식의 부모님의 바램은 교육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다 아시는 이야기고 모든 부모님들이 생각하고 계시다는 것은 저도 알지만 일부 부모님들의 생각을 조금은 바꾸어 보고자 적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들에게 타당성을 제시해주고 이해시켜야 합니다. 앞뒤 짤라먹고 "공부해라 공부해라" 아이들만 힘들어지죠. 그래서 성적이 제대로 안나오면 가끔가다 여러 사고가 터지곤합니다.
일단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꿈에 대하여 "너는 그 꿈을 이룰 수 있다." 응원을 해 주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하여는 이러이러한 길이 있다고 제시를 해준 다음 교육을 이끌어 가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CSR은 우리 제자들의 꿈 공장이 되고 싶습니다. 그것이 저희의 바램과 목표입니다. 물론 이것도 CSR의 꿈이겠지요. "미래의 세계를 이끌어 나아갈 사람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길을 제시해 주는 것"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지 않습니까?
우리 제자들의 소중한 꿈을 모두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모님들도 너무 과한 자녀들에 대한 욕심은 "절대금물"임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모든 교육이 마찮가지 이지만 영어교육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조급하면 모든것이 허사가 될 수도 있습니다. 마냥 영어권 나라로 유학 보내면 다 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영어를 배우는 가운데 꿈을 심어 주어야 합니다. 영어는 꿈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도구가 되어야지요. 아이들은 반드시 꿈을 이루기 위하여 영어라는 도구의 사용법부터 익히려고 할 것입니다. 도구(영어,기타등등)의 사용이 능숙해 질수록 꿈은 다가오니까요. 이러한 것을 자각하게 도움을 주어 자기자신 스스로가 필요에 의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 교육입니다. 목표와 타당성 제시가 필요한 것이 교육입니다. 꿈을 가지게끔 하는 것이 교육입니다. 그러다 보면 밝은 미래는 우리의 자녀들 것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나의 꿈은 또하나의 미래를 만들수 있다." ...출처 - CSR 교육문화원 학부모 카페 (www.nzinfo.co.kr)
CSR 교육문화원 개요
뉴질랜드 법인 CSR 교육문화원 한국사무소는 현재 당사의 모든프로그램을 직접 뉴질랜드에서 주관하고 있는 주관사이며,프로그램 진행기관입니다. 뉴질랜드 법인 CSR 교육문화원은 뉴질랜드 정규학교로 부터 한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유학프로그램에 대해 위임을 받아 진행하는 뉴질랜드에서도 유일한 정규프로그램 진행기관 으로써 이는 그동안 당사를 통해 한국의 자매결연 학교장님이하 많은 분들이 직접 확인하고 현재까지도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법인 CSR 교육문화원은 한국학생들의 뉴질랜드교육체험과 유학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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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CSR 교육문화원 이창준 팀장, 02-564-6174 ,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