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코드’ 300만 관객 눈앞에
지난 5월 31일 선거일에만 13만명의 관객을 추가하는 등 개봉 3주차에 들어서도 여전히 뜨거운 흥행열기를 과시하고 있는 <다빈치 코드>는 6월 1일 현재 이미 전국 270만명 관객을 넘어섰으며(누적관객 270만 2천명), 6월 3일(토)이나 늦어도 6월 4일(일)이면 무난하게 전국관객 300만명 고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빈치 코드>가 전국 300만명을 넘어서면 외화로선 올해 들어 <미션 임파서블3>에 이어 두번째로 300만 관객을 넘어서는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 <다빈치 코드>는 현재 전국 280개 스크린(서울 70개)에서 상영중이다.
루브르 박물관 대화랑에서 발견된 큐레이터의 시체, 의문의 암호 ‘P.S. 로버트 랭던을 찾아라’, 열정적인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톰 행크스)과 프랑스 경찰 소속 암호해독가 소피 느뵈(오드리 토투)가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 속에 숨겨진 코드를 찾아나가면서 2000년 인류역사를 뒤엎을 거대한 비밀과 마주하게 된다는 블록버스터 <다빈치 코드>는 전세계에서 4,300만부 이상 판매된 댄 브라운의 베스트셀러를 전격 영화화한 작품으로, 오는 5월 17일 제59회 칸느 국제영화제 개막작 상영 직후인 5월 18일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세계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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