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미디어는 노트북, 휴대폰, LCD, PDP 등 최첨단 IT관련 제품에 사용될 전자소재 사업으로의 업종 변경을 통하여 기존에 영위하던 Audio / Video 기록사업의 매출 감소 및 급변하는 시장환경 변화에 적극 대처할 새로운 수익 창출원을 발굴함으로써 제2의 도약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새한미디어 관계자는 “이를 위하여 LCD 및 PDP 등에 사용되는 이방전도성필름 (Anisotropic Conductive Film), 노트북 등에 사용되는 절연필름 (Insulation Film), 복사기 및 프린터에 사용되는 토너(Toner) 등 신제품 생산에 주력하고, 노트북 및 휴대폰 등에 사용되는 2차 전지용 양극활물질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하여 충주공장에 금년 내로 pilot 설비를 도입하여 시제품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IT 전자소재사업 부분에서만 2007년에 850억원, 2008년에 1,500억원, 2010년에 2,700억원의 추가매출이 예상되어, 현재 2,600억원의 년간 매출액이 2010년에는 4,200억원에 이를 것" 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새한미디어는 지난 10월 기업매각이 1차 유찰된 바 있으나 채권금융기관 협의회의 결의를 통하여 현재 매각 재입찰을 추진 중에 있으며, 워크아웃 기간 연장도 별도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웹사이트: http://www.cosmoamt.com
연락처
홍보담당 정창욱 과장 02-3279-77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