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전시스텍(045880)의 최대주주인 ㈜지코프라임이 경영권안정 차원에서 지난 30일 우전시스텍 주식 219,203주(1.81%)를 장내 매수했다고 발표했다.

지코프라임은 이번 주식매수로 지분율이 기존 9%에서 10.81%로 증가했으며 우전시스텍의 경영 안정화 및 R&D 역량강화를 위해 향후 지속적으로 지분을 매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코프라임은 지난 5월 23일 우전시스텍의 최대주주인 무한투자와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최대주주가 되면서 경영권도 확보했다.

㈜지코프라임이 우전시스텍㈜의 경영권을 인수하게 된 이유는 기존 국내 초고속 인터넷 장비사업내용과 일본 수출 실적 등을 검토한 결과 향후 해외 수출사업에 있어 투자대비 수익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더욱이 지코프라임은 우전시스텍과 협력관계가 본격화됨에 따라 우전시스텍의 네트워크 분야를 아우르는 IT 기술력과 해외 영업력이 최근 추진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 개발의 가속화 및 성인 아케이드 게임기의 해외시장 진출 등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코프라임은 이번 장내지분 추가매입 이후 계획에 대해 ‘지속적인 기술 개발 및 경영 혁신을 통한 우전시스텍의 업그레이드’라고 밝히며 향후 우전시스텍㈜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경영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지코프라임은 이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함께 우전시스텍의 미국 달라스 소재 자회사인 ‘윈스텍’을 통해 기술개발과 미주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본 지사를 교두보로 삼아 최근 초고속 인터넷 관련 장비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동남아 지역에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지코프라임 최준원 사장은 “우전시스텍의 경영권 인수 이후 내부 R&D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투자를 지속적으로 할 것이며, 해외 신규 시장 개척에 초점을 맞춰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해 우전시스텍의 매출과 수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woojyun,co.kr

연락처

지코프라임 경영기획부 권오윤 차장 02-854-2931
커뮤니케이션 신화 송철욱 차장 02-6370-3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