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테크놀로지, DMB 네비게이션 예약 판매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 모바일 정보통신 업계의 선두기업인 미오테크놀로지(www.mio-tech.co.kr)가 지상파 DMB 수신기 겸용 네비게이션 제품인 미오C810을 오는 11일까지 온라인으로 예약 판매한다고 밝혔다.

미오테크놀로지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DMB 제품, 미오C810은 4.3인치 LCD 화면의 고화질을 자랑하며, 4시간 이상 지속되는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어 휴대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지상파 DMB 수신을 통한 TV 시청 지원과 함께, 미오맵 M1.0w를 통한 네비게이션 본연의 기능은 물론, MP3 플레이어, 동영상 및 포토뷰어 등의 PMP기능이 가능하다고.

미오C810의 소비자 가격은 549,000원 예약판매는 현재 CJ몰, GS이숍(GSeshop), H몰, 삼성몰에서 가능하며, 예약 고객에게는 가죽 케이스와 스크린 보호 필름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본격적인 월드컵 시즌을 앞두고 판매되는 미오의 ‘C810’은 국내 월드컵 특수를 고려해서 한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제품으로, 한국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제품이기도 하다. 6월 중순부터는 TV 홈쇼핑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라고.



웹사이트: http://www.mio-tech.co.kr

연락처

코콤포터노벨리 서민경 차장 02-6366-1515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