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카페로얄 “세계 음식 축제”

서울--(뉴스와이어)--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뷔페 레스토랑 카페 로얄은 2006년 축구 축제를 기념해 “세계 음식 축제”를 열어 6월 한 달간 32개 참가국 요리를 선보인다. 사우디 아라비아, 이란, 튀니지, 폴란드, 네덜란드 등 우리에게 새로운 나라들의 전통 요리도 포함되어 있다.

카페 로얄은 32개국 참가국 전통요리를 선보이는 “세계 음식 축제”를 열고 있다. 여기에는 우리나라와 대전할 스위스의 모듬 치즈 퐁듀, 프랑스의 부르고뉴식 달팽이 스튜 뿐 아니라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데, 이번에 맛볼 수 있는 메뉴는 사우디 아라비아 페르시안 컬리 플라워 샐러드, 튀니지의 쿠스쿠스 샐러드, 독일의 아이스 바인 족발 테린, 트리니나드 토바고의 해물 세비체, 포르투갈의 도미 에스까베슈, 체코의 굴라쉬 수프, 잉글랜드의 피시 앤 칩스, 이탈리아의 생선 피카타, 네덜란드의 가자미 말이찜, 코스타리카의 쇠고기 살사 소스 볶음 등이다.

이 외에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는 6월 한 달 동안 추첨을 통해 2006개의 선물을 주는 것은 물론,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를 긁어보는 이벤트도 연다. 스크래치 카드의 경품으로는 50인치 PDP, 현대 홈쇼핑 적립금 등이다.

가격: 점심 4만7천원 저녁 5만3천원 / 세금, 봉사료 포함
문의 및 예약: 02)317-0357



웹사이트: http://www.westinchosun.co.kr

연락처

안주연 주임 02-31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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