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T, 일본 토판 프린팅과 공동으로 롤 프린팅 방식의 5.5인치 P-OLED 개발
이번에 개발된 디스플레이 유형은 관련 분야에서는 사상 최초로 생산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지난 2005년 2월 양사가 발표한 공동 개발 계획의 일환으로서 ‘첫 작품’이다.
P-OLED 디스플레이의 솔루션 프로세싱은 일반적으로 잉크젯 프린팅 방식과 관련이 깊으며, 롤 프린팅은 높은 수준의 디스플레이 통일성과 해상도, 저렴한 자본 및 운영 비용 등을 제공하는 유망한 대안 상품으로 간주되고 있다. 미래에는 이런 롤 프린팅 방식이 보다 유연한 P-OLED 디스플레이 생산에 더욱 적합해질 전망이다. CDT는 양사가 갖춘 전문 지적 재산은 이러한 솔루션 기반 프린팅 방식을 통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에 사용된 기술은 철판 인쇄술에 기반한 것으로, 녹는 물체를 일단의 회로 기판에 붓는 방식이다. 토판 프린팅은 이를 소규모 패턴의 픽셀과 단일성이 높은 해판 등을 탁월하게 생산할 수 있는 매우 정밀한 기술로 발전시켰다. 양사는 이런 프로세스가 대규모 회로 기판은 물론, 잠재적으로 200ppi 이상의 높은 해상도 제품까지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CDT의 CEO, 데이비드 파이페(David Fyfe) 박사는 “이번 시제품 디스플레이의 생산으로 토판 프린팅은 아주 의미 깊은 한 걸음을 내디뎠다”고 전제한 뒤, “CDT는 토판 프린팅과의 제휴관계가 가져온 이번 첫 결실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cdtltd.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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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21일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