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색소 NO, 큼직한 과일이 듬뿍’...기린, 고급 아이스바 출시

뉴스 제공
기린
2006-06-08 09:45
부산--(뉴스와이어)--고급 아이스크림의 대명사 기린 본젤라또(대표 이용수)에서 무더위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6월을 맞아 아이스바(bar) ‘과수원을 통째로 얼려버린 엄마의 실수’를 출시했다.

‘과수원을 통째로 얼려버린 엄마의 실수’는 종전에는 좀처럼 만나보기 힘들었던 직경 1.5cm의 통과일 복숭아, 황도, 감귤의 과육이 씹히는 상큼함과 고급 밀크향 셔벗의 시원함이 어울려진 아이스바로 국내 어떤 아이스바 보다 고급스럽고 커다란 알갱이 품질을 자랑한다.

또한 개그맨 박명수와 미녀가수 LPG를 모델로 기용해 재미있는 제품명이 그대로 녹아있는 CF 촬영도 마쳤다.

기린은 제품 출시와 함께 ‘인공색소 NO! 신개념 아이스바 본젤라또 출시 기념 이벤트’도 펼친다. 제품 포장전면에 부착된 ‘NO 인공색소’를 오려서 보내준 고객들을 상대로 추첨을 통해 526명에게 노트북, PMP, 전자사전 등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 자세한 내용은 기린 홈페이지 www.kiri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린 관계자는 100억 원을 투자하여 증축한 빙과공장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가 올 여름 ‘과수원을 통째로 얼려버린 엄마의 실수’를 기점으로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100ml 가격 700원 / 판매처 : 일반 슈퍼매장 및 할인점

웹사이트: http://www.kir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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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대행사 비알컴 한응수 대리, 02-2269-9288, 011-9016-0360,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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