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티글로벌, 아웃소싱을 통한 경쟁력 확보 5가지 제시

수원--(뉴스와이어)--날로 심각해지는 인력난과 비정규직 법안 통과를 앞둔 시점에서 아웃소싱 사업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현재 상공회의소 발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전체기업 중 42.8%가 아웃소싱을 도입하고 있어 미국이나 EU 기업들의 75%선에 비해 크게 못 미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기술 경쟁이 심화되고 기술 수명도 급속도로 단축되고 있는 현실에서, 사업 수행에 필요한 모든 기술을 자체 개발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주요 핵심 기술은 자체 개발하고 나머지 기술은 외부로부터 획득하는 아웃소싱은 이제 기업경영의 필수적 요소라 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아웃소싱 전문그룹 디엠티글로벌(www.dmtglobal.com)은 아웃소싱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아웃소싱 추진 과제 5가지를 제시했다.

1. 아웃소싱 업체와의 장기적, 지속적 관계유지

아웃소싱 업체의 잦은 변경은 업체 선정과정에서의 시간, 비용의 낭비가 심화된다. 무엇보다도 업체 변경과정에서 생기는 기업내의 업무 공백은 생산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또한 업체 변경 후에도 새로운 근로자들의 업무 표준화 과정에서 비용의 손실과 새로운 업무를 발생시켜 경영의 효율성을 떨어뜨리게 된다.

2. 계획과 비전수립의 전략화

아웃소싱을 통해서 기업이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무엇인지 정확하게 계획을 수립 해야한다. 이 과정에서 전략적이고 세부적인 계획수립이 필요하며 또한 아웃소싱을 통해서 얻어지게 될 득실이 어떤 것인지 면밀하게 분석해야 한다.

3. 내부 업무에 대한 경쟁력 강화

아웃소싱을 통하여 얻어진 인력 및 자금의 이익을 기업의 핵심 업무에 집중 시켜야 한다.

인력채용과 교육, 자금으로부터 자유로워진 조직의 자원을 기업의 주력사업 또는 핵심 업무에 집중시킴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해야 한다.

4. 기업내부조직과의 문화적 코드 맞춤

아웃소싱을 통해서 투입된 근로자들과 내부인력과의 불일치는 기업에게 있어서 막대한 손실이 될 수 있다. 이 때문에 내부조직과 아웃소싱 업체는 동일한 문화적 코드를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동질감의 부재는 기업내부의 일상적인 의사소통에까지 지장을 줄 수 있어 연대감과 동질감의 확보는 필수적이다.

5. 저렴한 비용의 아웃소싱 기업 선정

아웃소싱 업체 선정 시, 내부에서의 처리 때보다 저렴한 비용의 선에서 업체를 선정해야 한다. 내부 업무 처리시보다 아웃소싱 업체의 지급비가 높아진다면 기업 내부의 반발을 초래하게 되어 기업의 생산력과 이익을 저해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

디엠티글로벌의 이석원 대표는 “국내기업들 사이에서 아웃소싱의 도입 비율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아웃소싱은 기업과 기업을 잇는 상생의 경영이며 아웃소싱을 통하여 두 기업은 동반 성장을 할 수 있게 된다.” 고 말하고 “선진국과 같이 아웃소싱 사업을 활성화 시키면 기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석원 대표는 “디엠티글로벌은 이러한 흐름에 발 맞추어 30개의 직영사와 70개의 제휴사 모집을 목표로 하는 3070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하고 “국내외 아웃소싱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dmtglob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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