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콤, 6월 한달간 이벤트 폭탄 세례
‘엑스피드와 발레리나의 예술적 만남’은 엑스피드 홈페이지를 방문, 엑스피드 신규 광고에 나오는 발레리나의 표현동작 중 자신의 인터넷에 해당하는 것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2007년형 마티즈 승용차, 최신형 LG DMB폰, 영화관람권 등을 증정 하며,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는 모바일게임 이용권을 제공한다.
엑스피드 홈페이지 가입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 이벤트는 내달 15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7월 24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엑스피드와 LG카드의 경제적인 만남’은 엑스피드 이용요금을 LG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 한해 월 이용료 1%+6개월간 매월 1000원 할인+myLG포인트 1.5% 적립의 혜택을 제공한다.
‘엑스피드와 XTM의 화끈한 만남’은 프라이드 무차별급 그랑프리(GP) 2라운드가 열리는 일본 사이따마로 경기를 참관할 수 있도록 6월 23일까지 신규 가입고객중 10명을 추첨해 항공, 숙식권 및 결승전 티겟을 제공한다.
파워콤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기존의 느린인터넷 신고하자 이벤트의 후속편으로 신규 CF인 발레리나편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이미 정착되고 있는 빠른 인터넷은 파워콤 엑스피드라는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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