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 영어로 진행하는 ‘커리어 기획특강’ 24일 개최
영어로 모든 강의가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실질적인 영어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구직자들과 직장인을 위해 마련됐다.
특강 프로그램 1부에서는 현 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 매니저인 문병용 컨설턴트가 강사로 참여해 수년 동안 외국계기업에 재직하면서 경험했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영문이력서, 커버레터 작성법과 외국계 기업 지원 전략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2부와 3부에서는 현 월스트리트 인스티튜트 비즈니스 영어 전문강사인 Jon Braun과 Shane D. Berg가 국내유명대기업의 강의 및 면접관 경험을 바탕으로 실전에서 통하는 프레젠테이션 스킬과 영어면접 노하우를 전수해준다. 또한 소규모 그룹을 선발해 모의 프레젠테이션과 모의 영어면접도 진행된다.
특강에 참여하고자 하는 취업준비생 및 직장인은 12일부터 21일까지 월스트리트 인스티튜트 홈페이지(www.wsikorea.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강인원은 추첨을 통해 50명을 선발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월스트리트 인스티튜트에서 제작한 기념품 및 영어면접 매뉴얼북을 증정할 예정이며, 모의 영어면접 참여자 5명에게는 디지털 어학기를 제공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행사문의는 월스트리트 인스티튜트 마케팅팀(02-563-0519 )이나 커리어 미디어사업팀(02-2006-9574)으로 하면 된다.
한편, 월스트리트는 영어면접 경험담과 좌충우돌 영어 에피소드를 공모하는 온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좋은 게시물을 올린 회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3,500만원 상당의 월스트리트 인스티튜트 1년 무료 회원권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이벤트 당첨자는 23일 월스트리트 홈페이지 공지사항 코너에 게재된다.
월스트리트 인스티튜트 비즈니스 마케팅 본부의 배노제 본부장은 " 취업이나 실제 업무에서 필요한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된 특강으로서 실전 영어 능력을 키우고자 하는 취업준비생 및 직장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특강을 기획하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영어 관련 특강을 기획하여 영어 경쟁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코리아 개요
1972년 이태리에서 설립되어 현재 세계 27개국 400여 센터가 운영중인 영어회화전문학원의 세계적인 체인이다.2002년 한국에 상륙하여 현재 서울에 5개 센터를 운영중이며 2007년 1월 부산센터를 필두로 전국 주요도시에 진출할 예정이다.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 본사는 2005년 칼라일그룹에 인수되었으며 현재 본사는 미국 메릴랜드주의 볼티모어시에 위치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sikorea.co.kr
연락처
㈜월스트리트 인스티튜트 코리아 배노제 (02-563-0519) 서울시 강남구 대치3동 9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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