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경기북부지역 보건교사 초청 간담회 개최

고양--(뉴스와이어)--관동대 명지병원(경기고양, 병원장 김병길)은 6월 13일 오후 3시 병원 대강당에서 경기북부지역 소재 초중고교의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학생들 건강관리에 관한 특강 및 간담회를 개최 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고양, 파주, 김포지역 소재 초, 중, 고등학교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실시 된 간담회는 명지병원 피부과 조한경교수의“아토피성 피부질환 관리”를 주제로 한 학생들 건강관련 특강도 함께 마련돼 지역 보건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건강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자유토론시간에서는 향후 명지병원과 지역 보건교사 간의 의료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한편, 이날 김병길 명지병원장은 환영사에서“자라나는 학생들의 적절한 건강관리를 위해 지역 보건교사와 명지병원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 개요
학교법인 명지학원 산하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병원명은 명지병원
660병상 규모의 최첨단 디지털 병원으로 1987년 개원하였으며 지난해 3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대형메머드급 대학병원으로 새롭게 탄생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dmc.or.kr

연락처

홍보팀 안상욱 계장, 김수연 031-810-5092,4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