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전군주요지휘관회의 개최
전군 주요지휘관회의가 육·해·공 3군 본부가 있는 계룡대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의가 끝나면 노무현 대통령께서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요 지휘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특별강연을 한 후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에 앞서 노 대통령은 평화재건지원활동과 관련한 공적으로 정승조 육군소장(前 자이툰부대장)과 이서영 대령(前 다국적군사령부 협조단장)에게 무공훈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국방부장관이 주관하는 주요 지휘관회의에서는 최근의 안보환경 변화 및 국방여건과 후반기 정책추진방향을 제시한 후, 토의 및 장관 훈시 순으로 진행된다.
국방부는 동북아지역과 한반도 안보상황, 미래지향적 방위역량 강화, 그리고『국방개혁2020』추진 등에 대한 평가와 함께, 후반기에도 이를 적극 구현해 나가기 위한 추진 방향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국방개혁 기본법』제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이와 발맞춰 선진 국방운영체제를 구축함은 물론 병영문화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기 위한 정책개발 및 제도개선에 대해서도 토론할 것이다.
또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확고하게 유지해 나가는 가운데, 최근 추진되고 있는 미군기지 이전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한·미 지휘관계 협의 등 공고한 한·미동맹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도록 각급제대 지휘관들의 의지를 결집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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