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CSR 교육문화원 ‘Schooling 체험 프로그램’ 선보여
뉴질랜드 유학에 대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 김세훈원장의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어 보겠다.
"본 CSR 교육 문화원에서 진행하는 CSR Schooling 체험 프로그램은 자녀들의 영어 교육 유학을 두려워 하시는 부모님들을 위하여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본 학기에 들어 가기 전, 전 학기 마지막 3주를 학교에 입학하여 체험 함으로 아이들의 적응정도와 학습능력을 정확하게 판단하여 준비하고 교육함으로 실질적인 본 학기에서는 자신감을 가지고 최대한의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데 취지를 둡니다.
3주 기간 동안 학교 생활 체험을 하고 외국인 친구들도 사귀면서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가지는 시기가 됩니다. 물론 학교에서는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영어 교육으로 최상의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합니다.
방과 후에는 기존의 CSR 학생들과 똑같이 After School 프로그램에 참여 하게 되며, 이때 친구들을 만나고 선생님들을 만나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도록 합니다.
홈스테이도 미리 경험을 하면서 뉴질랜드의 생활 문화를 빠르게 익혀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그리고 학기와 학기사이에 실시하는 2주간의 방학에는 "CSR Term 방학프로그램"이라는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집중적인 ESOL영어교육과 귀국 후 한국수업에 대비한 수학교육을 실시합니다.
저희는 자신 있게 말씀 드립니다.
교육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항상 노력하기 때문에 이러한 프로그램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한층 저렴한 교육비용으로 자녀의 영어 교육에 최대한의 성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김세훈원장의 말대로 적응기간을 가짐으로 본 학기에 들어가서는 두배로 잘할 수 있는 자신감과 경험을 가질 수 있는 유학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학교에 입학하기전 영어 때문에 현지의 사설 어학원을 다니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김세훈원장은 말한다. 그 이유는 "영어는 실생활에서 배워야 합니다. 학생들의 생활 중 주 무대는 학교입니다. 학교에서 같은 또래의 아이들과 어울리며 생활하고 공부하는 것이 아이들의 영어교육에 가장 좋습니다. 자녀가 영어가 부족해서 학교수업에 못따라 갈까봐 우선 현지 어학원에서 실력을 쌓은 후 입학시키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시간과 돈을 이중으로 들이는 결과가 됩니다. 영어가 조금 모자르더라도 학교에 들어가 같은 또래와 생활을 하며 배우는 영어가 가장 효과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실생활에서 배우는 영어야 말로 살아있는 영어라 말하고 싶습니다."
현재 급속도로 늘어가고 있는 조기유학의 가장 중요한 것은 현지에서 철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자녀들을 부모님처럼 보살펴 주며 현지에서 진행되는 모든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교육기관을 찾아 자녀를 맏기는 것이다.
기존 유학의 틀을 벋어나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을 주도하는 CSR 교육문화원(N.Z법인)은 믿을 만한 곳이라 할 수 있다.
자녀를 유학 보내는 계획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는 곳을 찾는 것이다. CSR 교육문화원이라면 그러한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교육기관이라 자신한다. 문의: CSR 교육문화원 02-564-6174
CSR 교육문화원 개요
뉴질랜드 법인 CSR 교육문화원 한국사무소는 현재 당사의 모든프로그램을 직접 뉴질랜드에서 주관하고 있는 주관사이며,프로그램 진행기관입니다. 뉴질랜드 법인 CSR 교육문화원은 뉴질랜드 정규학교로 부터 한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유학프로그램에 대해 위임을 받아 진행하는 뉴질랜드에서도 유일한 정규프로그램 진행기관 으로써 이는 그동안 당사를 통해 한국의 자매결연 학교장님이하 많은 분들이 직접 확인하고 현재까지도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법인 CSR 교육문화원은 한국학생들의 뉴질랜드교육체험과 유학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nzinfo.co.kr
연락처
CSR 교육문화원 이창준 팀장, 02-564-6174,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