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6월 22일 이러한 내용 등을 담은 「환경마크대상제품 및 인증기준」을 개정 고시했다.
이번에 새로이 환경마크 대상으로 추가된 제품들은 건축물 등에 기본적으로 설치 사용되어 시장 수요가 많기 때문에 이들 제품이 친환경상품으로 보급될 경우, 환경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환경마크 대상제품은 총 111개 제품군으로 늘어났으며, 환경부는 앞으로도 환경마크 인증대상 제품 수를 계속 확대하고 인증제품의 사후관리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참고적으로 지난 5월 31일을 기준으로 환경마크를 인증받은 제품은 845개 업체 3,382개 제품이다.
한편, 이번 고시개정으로 환경마크 대상제품 중 세탁용 세제 등 11개 제품의 환경마크 인증기준도 강화된다.
그간 환경관련 국내·외 법령 및 규제가 변경되어 이들 제품의 기존 인증기준과 다소 부합하지 못한 측면이 있었는데, 이를 반영하여 인증기준을 강화하므로써 그러한 문제가 해소되게 되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환경정책실 환경경제과 과장 김상배 02-2110-7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