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업무프로세스 혁신으로 윤리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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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2 16:15

서울--(뉴스와이어)--금호건설(대표이사 부회장 신훈/http://www.kumhoenc.com )은 “미래의 금호건설 경쟁력은 인재 운용에 달려 있다”고 밝히며 금호건설만의 인재육성에 힘을 발휘하고 있다.

금호건설은 대한민국 대표 e-HR전문기업인 화이트정보통신(대표·김진유/www.win.co.kr)을 통해 구축이 된 신인사통합시스템 구축사업이 완료되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금호건설의 ‘신인사통합시스템’ 구축은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한 기업경영을 통해 기업경쟁력 강화 및 기업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게 하는 실질적인 역할의 토대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신뢰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보다 앞장설 수 있게 하였다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작년 11월부터 개발에 착수하여 6개월여 만에 완료된 ‘신인사통합시스템’은 경영전략과 연계된 효율적이고 신뢰성 있는 시스템으로, 내부역량 강화와 성과주의 인사문화 정착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초점을 두어 개발되었다.

이는, 금호건설의 승격에 따른 일시적인 보상보다는 평상시 업무성과에 따른 합리적 보상을 통해 개인의 역량개발과 성과달성을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번 구축된 e-HR 시스템의 주요 내용과 기대효과는 다음과 같다.

- 인사/급여관리 시스템 및 노무 통합 관리
- HR업무의 생산성 향상과 효과적인 정보제공
- HR관련 정보를 사용자(임원, 인사담당자, 관리자, 일반직원)별 맞춤형으로 제공
- 직무/역량 중심의 시스템, 100% 웹으로 완전 전산화
- 그리드 컴포넌트와 프레임워크의 활용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 극대화

금호건설은, 현재 기업들이 윤리경영 실천을 통한 임직원 각자의 바람직한 행동 및 가치판단 정립과 업무수행 시 준수하여야 할 법규와 윤리적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바탕이 될 것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인 ‘나눔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w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