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핀현준, 월드컵 승리기원 스페셜 퍼포먼스

서울--(뉴스와이어)--국내외에서 최고의 팝핀 댄서로 인정받으며 솔로앨범작업에 한창인 '팝핀현준'이 24일 새벽 1시 30분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 한국-스위스전 8만 붉은 악마 앞에서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스페셜 퍼포먼스를 펼친다.

팝핀현준은 록밴드 백두산의 드러머 출신인 타악기 연주자 최소리씨와 지난 18일 MBC 월드컵 특집 ‘가자-대한민국’ 프랑스전 축하쇼에서 최초로 시도된 워터 스크린을 이용, 환상적인 무대를 보여주어 방송관계자 뿐만 아니라 60만 붉은 악마의 시선이 집중시킨 바 있다.

팝핀현준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프랑스전 축하쇼때보다 더 큰 9m이상의 대형 워터스크린에서 솔로 오프닝 무대를 선 보일 예정”이라고 밝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번 축하쇼를 위해 밤샘 연습을 하고 있는 팝핀현준은 “승리의 메시지를 담은 춤을 통해 우리국민을 대신한 승리 염원의 메시지가 11인의 태극전사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해 또 한번 그의 환상적이면서도 더욱 파워풀한 무대를 볼 수있을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팝핀현준은 자신의 솔로앨범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오는 29일 MBC 새 수목 드라마 ‘오버더 레인보우’의 첫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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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제국 이주원 실장 017-35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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