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배재대학교 정순훈 총장은 23일 지난 6월 12일 ~ 19일까지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열린 제6회 세계대학양궁선수권대회에서 개인종합 1위로 당당히 금메달을 획득한 이종영 학생(레저스포츠학과 1년)을 격려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배재대학교 정순훈 총장(사진 가운데)은 23일 지난 6월 12일 ~ 19일까지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열린 제6회 세계대학양궁선수권대회에서 개인종합 1위로 당당히 금메달을 획득한 이종영 학생(레저스포츠학과 1년 * 총장 좌측)을 격려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일반대학에서는 유일하게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종영 선수는 70M에서 116점으로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한국체육대 한우탁, 이재승 선수와 함께 단체전 은메달을 따 양국강국의 면모를 과시했다.
정순훈 총장은 “세계 최고의 양궁 강국인 우리나라에서 일반대학생이 국가대표로 선발된 것 자체만으로 학교의 명예를 높인 것인데, 세계대회에서 금메달까지 획득해 너무나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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