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6년6월27일(화) 오전10시 영화진흥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사)한국영화제작가협회 주도의 교섭대표단과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과의 제 1차 단체교섭이 진행.

이 날의 의제는 양측의 협의에 따라 ‘노사 상견례’의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임.

양 측의 교섭위원은 각각 7인 이며, 차승재 싸이더스FNH 대표이사가 사용자측의 대표단장을 맡고,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측에서는 대표교섭위원으로 최진욱 위원장이 나설 예정임. 각각의 명단은 아래와 같음.

·제협주도 교섭대표단 명단 (차승재,싸이더스FNH 대표이사, 김동현 시네마서비스 실장, 서우식 프리시네마 대표이사, 엄용훈 프라임 엔터테인먼트 상무, 원동연 제네시스 픽쳐스 대표이사, 장동찬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사무처장)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교섭위원명단 (최진욱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위원장, 윤성원 수석부위원장, 사무처장 이진환, 정책실장 김현호, 쟁의국장 강대훈, 중앙운영위원 홍태화, 대의원 최권희)

(사)한국영화제작가협회(현회원사 61개사)는 사용자단체로 지정하기에는 다소 무리라는 판단에 따라, 소속 회원사를 중심으로 한 별도의 ‘대표 교섭단’을 구성하고 회원사 포함, 비회원사를 포괄하여 위임을 받고 있는 상태임.

현재 제협 소속 회원사 18개사와 비회원사 2개사로부터 위임을 받은 상태에서 교섭진행.(26일 기준)

(사)한국영화제작가협회의 회원사는 한국영화 총 제작편수의 70%를 차지하며, 싸이더스 FNH, 시네마서비스, 프라임 엔터테인먼트, MK 픽쳐스 등 가장 활발한 제작활동을 하고 있는 제작사로부터 위임을 받은 상태임.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은 2005년 12월 15일 출범했으며, 이미 양측은 노사발전프로그램 사업발표회(2006년 1월 17일, 1월 25일)를 가진 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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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제작가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