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김정현 부대변인 발표

○ 오늘(6.27) 열린「7.26재보선 공직후보자자격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종인 부대표) 2차회의」에서는 서울 성북을, 송파갑, 경기 부천 소사, 경남 마산갑 등 7.26재보선 후보선정을 위한 토론을 가졌다. 공특위는 여론조사, 지역실사 등 실무 작업을 거쳐 이달 중 7.26재보선 후보를 확정짓는다는 계획이다.

■ 다음은 오늘 공특위에서 김종인 위원장 모두발언

공천심사가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부터 언론보도가 잇따라 마치 공천심사위가 의심받는 듯한 느낌이다. 항간에 공천심사와 별개로 전략공천설이 나오고 또 조순형 전 대표의 경우 탄핵을 주도했으므로 곤란하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공천심사를 둘러싸고 잡음이 들리는 것은 당으로서 유쾌한 일이 못된다.
공천심사는 객관적으로 당내외 여론을 참작해 결정할 수 밖에 없다. 심도 있고 충분한 논의를 통해 철저하게 객관적으로 공특위에서 결정하면 된다. 잡음을 말끔히 씻어내도록 하자. <끝>

2006년 6월 27일
민주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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