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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코스피 053210
2004-11-15 16:02
서울--(뉴스와이어)--다채널 디지털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사장 황규환 黃圭煥, www.skylife.co.kr)의 NVOD(Near Video On Demand) 서비스인 스카이초이스에서는 18일부터 국내 영화사상 최고 흥행작 '태극기 휘날리며'를 방영한다.

'태극기 휘날리며'의 이번 방영은 TV로는 처음 방송되는 것으로 국내에서는 스카이라이프 가입자만이 PPV 서비스를 이용해서 시청할 수 있으며, 유료 프리미엄 영화 채널보다도 2개월 이상 빨리 방송되는 것이다.

'태극기 휘날리며'는 만들어지기 시작하면서부터 개봉 이후까지 한국영화 신기록을 업그레이드한 작품이다. 순제작비 147억원에 마케팅비 23억원 등 총제작비 170억원을 투입, 한국영화사상 최대 제작비를 기록했으며, 전국 443개(이후 513개 스크린으로 늘어남)라는 최다 스크린 개봉과 92%에 이르는 사전 예매율을 기록했다. 개봉 39일만에 최단시간 1천만 관객 돌파라는 신기록과 1280만명이라는 국내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우며 해외시장에 판매, 1천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2004 백상예술대상 최우수 작품상 수상, 2004 대종상 촬영상, 미술상, 음향효과상 수상.

* 보충 자료. 스카이초이스란?
스카이라이프가 2002년 3월 본방송 개시와 함께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스카이초이스는 NVOD(Near Video On Demand/유사 주문형 서비스)방식으로 리모콘 조작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보고 싶은 영화를 골라 보고, 그 비용을 지불하는 방송서비스이다. 프로그램 당 1,400원.

스카이초이스는 다채널을 활용하여 멀티플렉스 영화관처럼 운영되는 새로운 개념의 방송서비스이며 총 16개 채널을 이용, 3개 채널에서 30분 간격으로 A영화를 방송하면 다른 2개 채널에서는 B영화를 30분 간격으로 방송하고 또 다른 채널에서는 C 영화를 시간차를 두고 편성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시간과 장소에 대한 관객 선택권이 제한되어 있는 영화관과 달리, 가입자 가정에서 원하는 시간에 보고 싶은 영화를 골라 24시간 어느 때나 시청할 수 있으며 비디오 대여점과 비교해 볼 때, 대여와 반환을 위해 발품을 들이거나 연체료를 물 걱정이 없고, 신작비디오가 없어 헛탕 칠 일도 없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DVD급의 고화질과 돌비 디지털 5.1로 제공되는 음질도 비디오에 비해 월등한 장점.

스카이라이프가 시청률 조사 전문 업체인 TNS에 의뢰해 정기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스카이라이프 가입자 대상 채널별 시청률 조사에 의하면 스카이초이스는 비디오 채널 중 꾸준히 20위 이내에 들고 있는 인기 채널이다.

현재 스카이초이스는 매주 평균 8여편의 최신 흥행영화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작 영화들에 대한 발빠른 편성으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16개 채널을 효율적으로 운용, NVOD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시청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를 통해 스카이초이스는 2003년 매출액 50억을 달성한데 이어, 2004년 1월 월 매출 7억원을 돌파하면서 올해 연간 매출액 100억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ylif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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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 정영주 과장 02-2003-3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