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동방의 회사채 및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BBB- 및 A3-로 상향, 기업신용등급 BBB-로 신규 평정
금번 회사채(제40회 사모사채) 및 기업어음 신용등급의 상향은 사업기반의 안정성 제고, 유상증자 등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노력, 영업현금창출력의 개선 및 계열부담 완화 등을 반영한 것이다.
동방은 항만법에 의거 독점적인 사업권을 부여받고 있는 항만하역사업을 중심으로 하역부문과 연계된 화물자동차 운송, 연안해안운송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항만하역 시장 내 양호한 시장지위, 초중량물 운송부문의 사업경쟁력 및 포스코, 한국전력 등 안정적인 고정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할 경우 사업기반은 안정적인 수준으로 평가된다.
또한 동사는 울산신항만, 평택항 지분 투자 등 항만인프라와 설비확충을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사업기반의 안정성이 한층 강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유가상승, 업계 내 경쟁심화에도 불구하고 영업실적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계열사에 대한 지원부담 역시 지속적인 구조조정의 추진으로 다소 완화되고 있다.
다만, 양호한 영업현금창출력에도 불구하고 투자부담이 지속되면서 외부차입에 의존하는 현금흐름 형태를 보여 차입금 부담이 과중한 실정이다. 이에 동사는 재무구조 개선 등을 위해 최근 유상증자를 실시하였으며, 양호한 영업현금창출력, 투자자산 가치 및 담보여력 등을 감안할 경우 재무융통성은 일정수준 확보된 것으로 평가된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연락처
한국기업평가 경영기획팀 한재준 과장 368-5586, 이메일 보내기
-
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