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장관 유시민)는 판단력이 떨어지는 노인들이 사기꾼의 과잉친절 및 유흥제공 등의 미끼에 피해를 당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경찰청, 한국소비자보호원 등의 노인 피해 신고사례를 파악하여 사기방지 홍보 리플렛과 교육자료를 발간하였다.

리플렛은 10가지 피해유형과 피해예방을 위한 요령, 피해발생시의 신고기관을 담았으며, 전국 53,000개 경로당 및, 읍·면·동, 보건지소, 노인단체 등에 배포하여 항상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사기에 유혹 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첫째, “아니오” 라고 말할 수 있게 하고 둘째, “희망의 전화 129”에 물어보고 셋째, 이웃(이장, 통장, 경로당, 면(동)사무소, 대한노인회 등)에 물어보도록 하였으며, 조심을 했는데도 거짓친절에 속아 피해를 당했을 때는 경찰서 (112), 한국소비자보호원(02-3460-3000)에 고발하도록 하였다.

또한 노인 단체행사 및 활동시에 사기예방을 위한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인상대 사기 피해사례 및 대응』책자를 발간 전국 시·군·구, 노인복지관 및 노인단체에 배부하였다.

※ 사기는 이렇게 찾아 다닙니다.(10가지 유형)
① 연예인 초청공연을 내세우거나 여흥, 안마 등을 제공한 후 저가식품을 고가로 판매하기
②관광버스로 제품공장을 찾아가거나, 임대건물에 홍보관을 설치하여 고가의 식품·약품 주문서를 받아 택배로 보내기
③ 공항이나 역 대합실에서 건강보조식품을 사면 목걸이 등 귀중품을 사은품으로 준다고 하면서 목걸이 등 요금을 지로로 청구하기
④세미나를 개최하는 것처럼 위장하여 사람을 모이게 하거나, 관광 온천을 싼값에 구경시켜준다고 하면서 물건을 비싸게 팔기
⑤ 전화로 무료 여행권이 당첨되었다고 한후 카드로 대금 청구하기
⑥ 고수익 보장 투자 또는 불법다단계 회사 투자 유혹을 한 후 목돈을 챙겨 도망가기.
⑦ 기관원을 사칭, 가스안전 점검을 한다고 찾아와서는 비싼제품 판매하기
⑧공무원을 사칭하거나 담당공무원을 잘 안다고 속여 기초생활 생계비 또는 의료급여를 받게 해 준다고 접근하여 주민등록증을 받아 휴대폰 등을 할부로 구매하거나, 돈을 뜯어내고, 임대아파트를 분양해준다고 접수비를 받아 챙기기
⑨ 도시에 사는 아들이 교통사고가 났다고 위급상황을 연출하여 지방에 있는 노인에게 합의금을 송금토록 한 후 가로채기
⑩ 공원, 휴양지 등에서 음료수 등을 미끼로 비싼값에 물건을 사게하거나 성매매 유혹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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