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 곰TV에서 본다
그래텍은 이를 위해 곰TV에 ‘다큐’ 채널을 추가하고 ‘자연/야생’, ‘미스터리’, ‘사이언스’, ‘문명’ 등 4개의 하위 채널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외계생명체를 찾아서 △킬러의 본능 △최강 무술열전 △이것이 최고의 건축이다 등 명작 다큐멘터리들을 장르별로 서비스하고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용자들은 모든 콘텐츠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은 미국 폭스텔레비전 그룹사가 최대주주로 있고 전세계 163개국에 27개의 언어로 다큐멘터리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전문채널로, 전 컨텐츠를 인터넷에 서비스를 하는 것은 국내에서 곰TV가 처음이다.
이와 함께 곰TV는 스포츠 채널의 콘텐츠 강화를 위해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종합 격투기 대회 ‘스피릿MC’의 경기 하이라이트, 엔젤 영상 서비스도 함께 시작한다.
그래텍의 배인식 대표는 “내셔널지오그래픽과 스피릿MC를 포함해 곰TV 개국 당시 50여 개였던 콘텐츠 제공 업체가 80개 이상으로 늘어났다”며 “지속적인 콘텐츠 제휴와 채널 역량 강화로 유익한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주는 곰TV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gretech.com
연락처
탑피알 여수진 대리 016-233-0439
그래텍 최유진 팀장 019-214-9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