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경인지방노동청(청장 박종철) 경인종합고용안정센터에서는 저소득층에게는 사회서비스를 확대하고 취업취약계층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일자리창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기관 간담회를 2006. 6.27.(화) 개최하였다.

사회적일자리 창출사업은 사회적으로 필요하지만 수익성 등으로 시장에 충분히 제공되지 못하는 사회복지·보건·교육 분야 등 사회서비스 부문에서 비영리 단체와 함께 사회적 일자리를 만들어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회적일자리 창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비영리단체는 취업이 어려운 중장년 여성, 청년·장기실업자 등을 고용하여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에게 일반시장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간병, 산후조리, 가사지원, 방과후 학습·생활지도와 이주노동자 상담 등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노동부에서는 참여자 1인당 70만원의 인건비와 함께 사업자 부담분 사회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금년에 인천지역에서는 간병, 산후조리, 가사지원, 방과후 학습지도와 이주노동자 상담·지원 등 사회복지·보건·노동·교육 분야 22개 사업을 통해 420명에게 일자리를 창출하여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참여기관에서 사회적일자리 창출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발전을 위한 정보공유와 함께 보다 효율적인 운영방안 등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참여기관 중 서해주민센터에서는 참여사업 전용 홈페이지(www.nabizam.co)를 인천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운영하고 있고,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바자회를 개최하여 수익금을 참여자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활용하였으며,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참여사업의 성과와 전망을 담은 자료집 등을 발간하였다.

경인종합고용안정센터에서는 앞으로 참여기관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사회적일자리 창출사업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내실 있는 사업운영으로 사회적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하였다. 사회적일자리 창출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경인종합고용안정센터 취업지원팀(☎ 438-4664~6) 으로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gyeongin.molab.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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