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환상 바디라인 화제
홍수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길고 날씬한 다리와 개미허리가 인형의 느낌마저 든다.” “이기적인 몸매다.”등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에 홍수아는 “ 평소에 시간 나는 틈틈이 스트레칭을 자주 하는데 그게 도움이 된 것 같다. 예쁘게 봐주시는 팬들이 있기에 너무 기분이 좋다. 더 열심히 하는 홍수아의 모습 기대해달라.”며 네티즌들의 관심에 고마움을 표했다.
성년을 맞아 소녀이미지를 벗고 한층 성숙하고 섹시한 이미지로 거듭나고있는 홍수아. 그녀는 현재 ‘101번째 프로포즈’에서 극중 외모와 성격 모두 완벽한 여주인공 ‘한수정’의 동생 ‘한금정’역으로 출연해, 즉흥적인 성격과 거침없는 행동으로 주변을 유쾌하게 만드는 방송국 막내 작가로 열연중이다.
홍수아의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현재 홍수아는 차기작을 위한 여러편의 시나리오를 검토중에 있으며 구체적인 검토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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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5일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