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논문 경진대회에는 제1회 대회 때의 46편 보다 2배 이상 많은 100여 편의 논문이 접수되었으며,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32편의 논문에 대한 본선 심사가 이루어졌다.
본선 심사에는 서울대 공과대학 전국진 교수와 김기범 교수 등 사내외 반도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논문에 발표된 제품의 상용화 가능성 · 기술의 차별성 · 특허 가능성 · 학술성 등을 평가 기준으로 심사하였다.
이날 논문 경진대회에서는 문준 대리(제조기술1팀)가 발표한 “Metal Layer PEP Setup without BARC”가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이밖에 금상에는 김현주 과장(검사팀)의 “Item Sample Probe를 이용한 Fault Coverage 개선과 Test Time 감소”가, 은상에는 민대홍 대리(제조기술5팀)의 “2 step MxC CMP Application to Improve Rox Profile across to Photo Shot”가, 동상에는 전병탁 대리(제조기술1팀)의 “BEOL MTL Layer의 Alignment 및 Overlay 안정화를 위한 Process control method”가 각각 선정되었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포상금 외에 승진시 가산점이 부여되는 등 인사상의 혜택이 주어진다.
동부일렉트로닉스는 “논문 경진대회는 디자인 서비스 등 무형자산 확보와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의미있는 행사”라고 밝히고, “이번 대회를 통해 선정된 우수 논문은 국내외의 주요 반도체 관련 학회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미여, 이를 통해 동부일렉트로닉스의 기술진이 보유하고 있는 반도체 제조 및 공정기술, 연구개발 능력의 우수성이 대내외에 알려져 신규 고객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 2회 논문 경진대회를 통해 발표된 약 100여건의 논문이 국내외에서 특허를 출원 중에 있으며, 국내외 반도체 관련 주요 학회지에 20여 편이 채택되는 등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동부일렉트로닉스는 또한 내년 2월 제주도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제14회 한국반도체학술대회’를 주관하는 등 반도체 분야의 학술적 기반을 넓히는데 기여해 국내 반도체 산업의 기술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동부하이텍 개요
동부하이텍은 고부가가치 특화 제품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시스템반도체 전문회사로 성장래 나가고 있다. 동부는 1983년 반도체 웨이퍼를 생산하는 코실을 설립하고, 1992년 반도체 웨이퍼의 소재인 '고순도 다결정 실리콘'을 세계 두 번째로 개발하였다. 이후 반도체 소재분야에서 축적한 기술과 사업경험으로 97년 동부전자를 설립하였다. 2007년 동부하이텍을 출범하여 미래형 첨단 시스템반도체 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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