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알짜 분양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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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2006-06-30 10:01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의 강북U 턴 프로젝트와 광역개발을 위한 도시재정비 촉진법 통과 등으로 강북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 하반기에 분양물량이 쏟아질 예정이다. 특히 청계천 수혜지역으로 동대문 용두동 일대가 주목 받고 있다.

두산산업개발이 7월 분양을 앞두고 있는 용두동 두산위브는 총 433세대를 공급할 예정인데 그 중 일반분양물량은 133세대이다. 지하 3층~지상25층 총7개동 규모로서 평형은 24평, 33평, 40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7월 7일 모델하우스 오픈하고 분양 시작할 예정.

이곳은 지하철2호선 용두역과 1호선 제기동 역이 인접한 초 역세권 아파트로 더블 역세권이라는 프리미엄과 인접한 청계천로, 내부순환로 이용이 편리한 초특급 교통요지이다. 뿐만 아니라 용두동 일대 7곳의 재개발 구역이 순차적으로 개발될 예정으로 전농·답십리 뉴타운과 청량리 균형발전지구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미래가치 역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명·마장초, 마장중, 대광고 등의 우수한 교육시설과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경동시장 등 생활·편의시설도 매우 좋다.

서울의 명소가 된 청계천과 용두역 앞에 조성되는 1만6400㎡규모의 근린공원이 두산위브의 정원을 이루고, 단지 피로티 설계로 보행동선을 단축시켰으며, 단지 내 개방감과 쾌적성을 극대화하는 차별화된 단지 특화를 통하여 실수요자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편리한 교통환경과 청계천을 비롯 용두근린공원 그리고 인근 뉴타운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됨으로써 개발이 완료되면 이곳의 미래가치는 더욱 부각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역삼역 주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문의번호는 501-4004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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