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은 한화갑 대표와 장상 공동대표 인사말
◎ 한화갑 대표
여러분의 당선을 축하한다. 중앙당에서 공천장 하나 밖에 준 것이 없어 죄송하게 생각한다. 수도권은 과거에 민주당의 텃밭이었다. 그러나 민주당 후보들이 다 떨어졌다. 민주당이 수권정당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인지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을 것인지 수도권 유권자들로부터 의심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선거 전략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수도권 상륙작전이었다. 광주 전남북 무엇보다도 전북에서 민주당 지지를 회복하려고 최선을 다했다. 지난 4.15총선에 비하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큰 발전을 했다. 그 결과 민주당이 열린당보다 우위를 점했다. 이제 한 단계 성공을 한 것이다. 수도권에서는 선거가 끝난 후 당 지지가 올라가고 있다. 다음 선거에 기대를 하고 있다.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은 재산(지지)을 마련했다. 그러나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장상 선대위원장을 공동대표로 모신 것은 당 외연을 확대시키는데 활용하기 위해서다. 장상 공동대표는 그동안 교육계, 여성계, 종교계 등 많은 분야에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민주당은 더 커져야한다. 나는 정치활동을 하는 동안 민주당을 살려내겠다. 민주당이 지금 이 상태로는 새로운 역사의 주역이 될 수 없다. 민주당이 수권정당으로 인정 받을만한 노력을 해야 한다. 먼저 국회에서 국회의원 수를 늘려나가야한다. 제1차 목표는 교섭단체를 구성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민주당의 지지가 올라간다. 오는 7.26재보선에 후보가 결정되면 우리 모두 발 벗고 나서야한다. 민주당을 우리가 살려야한다. 수도권에서 민주당을 함께 키워나가자.
◎ 장상 공동대표
여러분은 수도권에서 민주당의 희망이다. 민주당이 더 커져야한다. 우리는 열린우리당 의원들을 감싸않을 여유를 가져야한다. 민주당이 수권정당이 되기 위해서는 첫째, 주인의식을 가져야한다. 둘째 책임 있는 행동을 해야 한다. 그래서 국민들에게 희망을 보여줘야 한다. 거듭 여러분의 당선을 축하한다.
2006년 6월 30일
민주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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